리브로 대란때 산 책 얼마나 읽으셨나요??
아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보니
자동으로 리브로 대란때 샀던 책들이 떠오르고
그때 손을 덜덜 떨며 긁었던 수십만원의 책과 그 책을 보고 뿌듯해 마지 않았던 제 자신이 새록 떠오릅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그럼 넌 그책을 얼마나 읽었니?
궁금해서 몇년만에 리브로 접속..해보니..
벌써 그게 3년전이군요.. 2010년 10월의 대란이었어요.
결론만 말하면
선물용을 제외하고
박시백 조선왕조실록 세트는 1권으로 치고..(만화니까..)
18권 중 5권 읽었군요..
남아있는 책들이 안습..
1차 2차 세계대전사 라던가.. 곁에 두는 세계사라던가.. 황금가지라던가...
이번 여름엔 이 책들을 그냥 확~~~~
자 리브로 대란에 참여하셨던 분들 자수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