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대중적이고 흔한 페티시 대상이죠 수유의 기억이 이성에 대한 환상과 연결된 결과란 주장도 있고 그리고 풍만한 가슴은 여성성의 상징이기도 하고 생물학적으로 육아의 능력에 대한 기대를 갖게 만들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중요한 요소일겁니다 그럼 여성을 선택할때 가슴사이즈가 중요하냐? 모르겠어요 그건 선택이란걸 할 기회가 있는 다음분께 토스!
정말 죄송하지만 다리는 '얇다, 두껍다'가 아니라 '가늘다, 굵다'가 맞습니다....ㅠㅠ 물론 최근 10년간 얇다, 두껍다라고 쓰는 사람들이 90% 이상인 것 같지만. 갈수록 서구적이고 입체적인 체형에 대한 선호가 늘어나는데 몸에 대한 형용사는 왜 2D화 되는지 모를 일이지 말입니다;;
동감하는 편이구요... 설문조사를 해본적은 없지만 남자들 취향도 가슴파보단 다리파쪽 비중이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아카싱님이 말씀하신 대로이기도 하고 여성들이 가슴을 뽐내는 경우보단 각선미를 강조하는 쪽이 더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가슴의 미모를 매력적으로 어필하기란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구요.
거유와 빈유는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정말 비교되더라는... 그래서 저도 빈유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저와 제 주변에서는 다리 굵은 게 더 좋다(물론 굵은 것도 이쁘게 굵어야겠죠...)고 하고, 가슴은 그냥 닥치고 the more the better입니다. 물론 G컵, H컵 여성이 주변에 없기에 하는 소리. (참고로 빈유 좋아하는 사람 딱 하나 봤습니다.)
편의상 관심파, 무관심파로 나누자면 (아예 작은 가슴을 선호하는 사람도 무관심파에 넣습니다) 관심파인 다수 남성은 무관심파 남성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무관심파의 비율이 실제보다 작아보이죠. 근데 무관심파가 그렇게까지 소수는 아니거든요. (저는 최소 1/3은 될 거라고 봅니다.)
저는 별로 크게 관심두지 않습니다. 그냥 평면만 아니면 되지~정도여요. 대신 엉덩이 모양을...(ㅎㅎㅎ)
근데 참으로 희한하게도, 주변의 선후배나 친구녀석들은 대부분 슴가크기를 상당히 중시하더군요. 주변에서 하도 그러니까 제 취향마저도 다수의 의견(?)으로 바뀌게 되더이다... 이런 것도 후천적 학슴으로 밴드웨건효과가 있습니다. 자기의 소수적 취향 고수하는 남자들도 있을테지만요.ㅋ
근데 사실 남자들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여자들도 온갖 뽕효과를 노리는거보면 자신들부터 신경쓰는거죠. 이래저래 옷테가 어쩌고 하는 다른 이유는 대겠지만 여튼 그렇다는겁니다. 남자 키 문제도 여자들 보고만 키큰 남자 좋아한다고 까는데 사실 남자들도 역시나 자기들이 먼저 남자 키가 어쩌고 하면서 상당히 신경쓰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