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님과 연애하고 싶은데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잡담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네, 무신경한 발언에 조금 화가 나서 게시판에 잡담을 씁니다. 분명히 구구절절, 다음주가 회사 마지막날이고 월요일엔 이삿짐 회사도 오고, 게다가 내일은 다른 건때문에 바쁘다고 말했는데 그럼 주말에 일해보던지 하고 대꾸하는 건 뭐, 악의는 없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무신경한 거죠. 뭐 어차피 이제 나랑 상관없지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제가 James Murphy씨한테 반했다고 썼는데, 낮에 깨알같이 James Murphy girlfriend 이렇게 검색해봤습니다. g까지 입력하니까 자동완성. 그랬더니 작년 잡지 인터뷰에서 여자친구가 자기 생일때 바리스타 세계챔피언한테 커피 만드는 것 배우는 1:1 수업을 선물해줬다고 했더군요. 아아 나는 더 좋은 거 해줄 수 있는데. 'ㅅ' 뭐 그렇다고요. 망상도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