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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같아선 (솜씨는 영 아니지만) 소고기미역국이라도 한그릇 끓여드리고 싶네요.
      • 고마워요. 글루건님. 말씀만으로도 속이 훈훈해져요.
    •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연대를 원하는 사람은 모국에 남고, 쓸쓸해도 자유를 원하는 사람은 모국을 떠난다고. 저도 외국생활하는 처지라 괜히 남 얘기 같지가 않고 막...
      근데 저도 맛있는 백숙 먹고 싶어요. 우왕 *_*
      • 전 자유를 원했기에 이곳에 왔지만... 남는 건 쓸쓸함이네요. 돌아간다고 쓸쓸함이 가시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 또 씁쓸하지만...
        백숙 좋지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었어요. 근래 너무 인스턴트만 먹어서 그런지 감기기운인지 혀랑 코가 맛이 가서 뭘 먹어도 맛이 이상한데 백숙이라면 순식간에 뚝딱 해치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별로 할 말이 없으니 막 던져보겠습니다. 뿌잉뿌잉
    • 사족인데 제가 일본어 전공에 일본에서도 좀 살았고 일본인 친구도있고 일본사람하고 일한지도 사오년되는데요, 일본인들은 일본인인줄알았다. 하며 깜짝놀래는건 국민적인 약속인가싶을정도로 남발하더군요.. 참..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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