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지역에 대한 특이한 편견
옛날에도 한번 쓴 글인데, 요즘 핫한 주제라서 다시 올려보자면 (...)
아버지가 종종 하시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사람간의 관계에 주의를 깊이 기울여. 그래서 영업을 잘 하고 잘 가르치지."
"경상도 사람은 의리를 정말 중요시해."
"서울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계산이 빠르지"
등등
다 좋은 이야기이기는 한데, 사실 이것도 나름 편견(...)이기는 하죠.
그런걸 생각해보면 결국 문제의 요점은 편견이나 차별보다도 혐오발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