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3D 상영으로 영화 보기가 힘드네요

작년까진 이 정도 수준은 아니었는데 극장들이 일반 상영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CGV VIP 3D무료 관람 쿠폰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것 좀 쓰려고 했더니만 상영은 커녕 안 하는곳 투성이에요.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요즘처럼 3D영화 많이 개봉하는 때에는 개봉 첫주에 3D버전이 풀상영 하는 관이 많았는데

당장 오늘 개봉한 스타트랙2만 해도 3D는 내일 일자로 서울에서 20개관에서도 안 합니다.

그런데 그 20개도 안 되는 상영관에서 3D버전 상영은 평균 2~3회차죠.

경기도쪽은 15관도 안 되고 역시 상영해봤자 하루 2~3회 입니다.

 

아이언 맨3처럼 개봉관 왕창 잡은 경우는 그나마 좀 나은 상황이긴 하지만 요즘은 3D버전을 아예 상영 일정표에서 누락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대한 개츠비만 해도 3D상영하는 곳이 별로 없었죠.

사람들 관심이 시들시들해진것 같아요. 생각보다 3D영화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다 3D효과 좋다고 하는 영화들도

막상 보고 있으면 눈이 적응돼서 중반도 못가 흥미가 반감되죠. 안경 착용하고 2시간을 내리 있어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고

사람에 따라 안경 두개 끼고 봐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거기다 가격도 비싸죠. 8~9천원 하는 일반 영화에 비해 5천원은 비싸기 때문에 혼자 봐도 부담인데 동행 있으면 부담스럽죠.

 

저는 3D별로 안 좋아해서 별 상관이 없었다가 3D전용 공짜 관람권 좀 쓰려고 요새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맞추기가 힘들어요.

  

    • 쓰리디 보면 어지러워서 일반상영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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