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이거 멋지네요.

 

 

 

앨범을 꺼내어 사진에 담긴 장소를 회상해본들, 십중팔구 아파트촌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생각하니 우리나라 진짜 삭막하네요. 추억을 되새겨 볼 낭만을 허락칠 않음요.

    • 사진은 하드에만 둘게 아니라 인화를 해야겟어요
    • 맞아요.. 인화의 중요성! 흑흑 눈물나요 ㅠㅠ
    • 정말 감동적이에요. ㅜ.ㅜ
      • 글죠? 괜히 눈물이 날라고 하는...
    • 계약서 작성하면서 하는 계인(契印)과 비슷한 아이디어인데, 사람의 추억과 감상이 더해지는 것이다 보니 되게 아름답죠. 근래 본 것들 중 제일 멋지고 인상깊어서 퍼왔습니다.
    • 정말 뭉클하네요...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집에 가면 사진을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 지하철에서 보다가 눈물 나서 혼났어요.
    • 아 진짜 눈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멋지네요. 우리나라처럼 재개발 많은 곳에서는 힘들겠어요. 제가 살았던 아파트, 주택가는 모두 변했는데..
    • '잘 있었니, 사진아'라고 단행본으로도 발간됐어요.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겨보면 빙그레 웃음나는 책이에요.
    • 멋지네요! 따라해보고 싶은데 내 어릴적 추억의 장소는 너무 멀어...ㅜ.ㅜ
    • 한국은 땅을 밥먹듯 파헤쳐서
    • 옛날 길이 남아 있다는 게 더 부러워요. 저는 초딩 때부터 한 동네 사는데 옛날에 이 근처를 사진으로 찍어놓지 않은 게 너무 후회스럽더라고요. 매일 다니던 길이 변하고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전에 뭐였더라..이러고 지나가는데 쓸쓸하더라고요.
    • 어떠케...눈물 나잖아요..감동 감동입니다.
    • 진짜 서울은 추억이 살기 힘든 곳. 참~어릴 적에 어린이대공원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래도 남아 있는 곳들이 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홍은동에 그랜드힐튼 돈 없어 리모델링을 못해서 그런지 전에 스위스그랜드 호텔이었을 때랑 로비, 지하 카페, 부페식당, 파라솔 테이블 의자까지 어릴 적이랑 아주 똑같아서 갈 때마다 쫌 감동이었는데..
      엄마 어릴 적에도 여기서 생일 케익을 샀었어~이런 말도 해주고
      요 몇년 사이는 이사도 했지만 베이커리도 싸구려가 되고 음식 맛이 넘 없어서 안 갔는데 그새 바뀌었으면 섭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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