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아를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서울콘서트 2회 대구콘서트 부산콘서트 이렇게 했지말입니다

서울에서는 1회차 콘서트만 갔는데 보아가 긴장이 덜풀렸는지 좀 그랫지 말입니다. 제가 거리가 멀기도 했고...

그래서 예정에 없던 대구콘을 보아팬인 친구 꼬셔서 갔다왔지말입니다

엄청나게 엄청난 공연이었지 말입니다. 라이브 ㅎㄷㄷㄷㄷㄷㄷ
보아 텐션도 ㄷㄷㄷㄷ계속 웃으면서 귀여움도 많이 떨었지말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부산콘서트도 너무너무너무 가고싶은데 20만원은 든단말입니다

티켓값 플러스 왕복ktx

주변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했더니 결혼할 돈 모으라는(?) 얘기도 있고 갚을 능력되니까 빚내서라도 가라는 얘기 있고(젊어서는 빚내서라도 놀라는 40대 아저씨의 의견도 추가)

그래서 예매는 다 했는데 여차저차 사정이 있어서 (혼자 가기도 왠지 좀 외롭고.. 옛날엔 혼자 잘다녔는데..)예매하고 한 30분 후에 다시 다 취소해버렸네요 ㅋㅋ

서울에서 앙콜콘서트 했음좋겠다...

암튼 대구콘서트에서 대만족이었으니 그 기억으로 잘 남겨놓으려합니다.
    • 공연에 돈 쓰는 사람 보면 그 열정이 부럽더군요 이건 뭐 유툽이나 끄적거리고 있으니
      • 요새는 콘서트 뮤지컬 연극 보는게특별히 열정이 필요한거 아닌듯 ㅎㅎ

        저같은 경우는 10대에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나 공개방송이 너무 가고싶었지만 지방에 살아서 못갔기때문에 대학교때부터 완전 열심이죠 ㅋㅋ 한풀이같네요
    • 부삼이면 기차도 있고 심지어 심야버스도 있는데 뭔 걱정이신가요. 전 지금 표만 구하는 날엔 혼자서 일본이라도 갈 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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