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PC하지만은 않고, 약간의 인격적 결함은 대다수 갖고 있으며, 생각없이 편협한 가치관으로 말을 쉽게 내뱉는. 그냥 사려깊지 못한 평범한 사람일 뿐일거에요. 그 피디도. 원래 인간사회란 그런 것이죠. 그렇기에 말을 아끼고 사려깊게 행동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칭송을 받는 것이고요.
싸우던 도중이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화를 돋구고 잘못을 한 상황이었죠. 인신공격은 잘못이지만 전체 맥락에서 볼때 그 말 했다고 들고 일어나는건 적반하장, 문제 키우기, 스스로 이미지를 흐리는 멍청한 행동입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된 선수나 팀, 선수협 측에서 먼저 겸허한 자세로 사과를 제대로 한 후에 조심스럽게 인성교육 발언을 언급했다면 pd로 부터도 충분히 사과 받을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상황을 더 나쁜 방식으로 악화시킨건 선수협의 태도죠.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을 자꾸 귀찮게 합니다. B는A에게 여러번 하지 말아달라고 하지민 A는 계속합니다. 결국 열받은 B가 "그만 하라고 이 못배워 쳐먹은 새끼야" 라고 발끈 하고 소리지르자 주변사람들이 A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 합니다. A는 내가 잘못은 했지만 나에게 못배워 먹은 새끼라고 한것은 용서할수없다 라고 큰소리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