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일베녀가 쓴 일베실체를 보고 프로토타입 일베인소리들은 듀게인이 고쳐봄.

모 회원(한명인지 혹은 그룹인지는 모르겠지만)에게 일베가 생기기도 전에 일베충스런 마인드를 지녔다고 평가받은 제가

한마디 하고싶긴한데

요즘 듀게에서 일베문제 다루는거 보면 참 소름끼치기때문에 말 할 기분도 안나요.

그냥 이건 '신아'님에게 약속한 거기도 하고

별로 정확하지 않은게 떠도는 듯해서 써 봅니다.

일베가 어떤곳인지 아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될까요?

일베는 예전에 정말 디씨 일베 모아놓을 때 낙타갤등등이랑 같이 가서 봐 오다가 안 간지 한참 됐어요.


첨삭식으로 수정하는 방식으로 씁니다.

또 다른 질문있으면 하세요

아는 범위내에서 해드림.

너도 일베충이지? 이러셔도 됨.














이하 본문

(욕설이 많은 글이라 흑남님이 수정한 버전으로 복사해옴)




















일베의 실체에 대해서 까발리겠음

 

중2병 걸렸을때 일베를 1년간 하다가
한달전에 탈출한 붕붕(이렇게 쓰는거 맞지ㅠㅠ?)으로서 일베에 대해서 몇글자 적어보겠음ㅇㅇ

 

1. 일베의 70프로는 X중고딩 10프로 보수노인 20프로 사회인들
일베가 보수니 뭐니 하는것도 저 10프로의 꼴통노인놈들이 거의 주도하는거임;;



-> 조금만 생각해도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할 법 한데 아무도 생각이란걸 안하는 듯 싶습니다.

일베 구성원의 나이를 어떻게 알죠? 운영자도 모를껄요.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가 맞습니다. 맞는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비율을..

중고딩 75% 20대이상 23% 보수노인(?) 2%이하라고 봅니다.

노인들 인터넷하는거 쉬운일 아니고, 일베처럼 요즘 유행의 첨단-_-;을 달리는 곳에서 트렌드에 맞게 글 올리는건 거의 불가능하거나

전문적으로 단련된 사람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봐요. 

(정말 나이많은 분들이 리플다는거 보고싶으면 조선일보 인터넷뉴스 기사란 보면 됨.)

아주 소수가 그런 인원이 있을 순 있겠죠.

근데 주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꼭 예전 디씨에다 하던 소리를 일베에다 그대로 하고 있네요.

극우적 분위기를 누가 주도하고, 조종당한다? 이런거 아니에요.

차라리 그런거면 처리하기 쉽겠죠?

인정하기 어렵고 더 슬프고 끔찍한 일이지만 이게 요즘 추세라는거죠.



ㅇㅂ중에서도 1300개 이상 받으면 베스트가는데 그중에 그냥 X나 슬픈브금 깔고
박정희 가카님 존경합니다ㅠㅠㅠ 김대중 X새끼 해서 사진 몇 장 쓰고 글 몇 줄 쓰면
그냥 4000개 5000개 받는데 이런 글들 대부분이 할짓없는 노인들이 소속감 가질려고 쓴거고
그런 분위기에 동조하는 아직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X중고딩들이 그냥 ㅇㅂ주는거임ㅋㅋㅋ
이유없음 댓글보면 그냥 'ㅇㅂ'만 치거나 '아 눈물난다ㅠㅠㅠ'하고 그냥 주는게 4000개ㅋㅋㅋㅋ
반대는 많아봤자 500개 안넘고 거의 70개에서 80개임 존나 미친사이트;; 그래놓고 오유가서 추천 200개 반대 3개 있는걸로
자유가 없네요ㅉㅉ 역시 북한사이트 하고 존나 깜 뇌가 없나 봄



-> 4천개 5천개 일베가는 글 중에 저런 글은 별로 없습니다.

보통 그런글 올리려면 노무현을 까야(...-_-;) 저정도 베스트를 받고 올라가는듯.

글쓴것처럼 가카나 원조가카 레이디가카 빨아대는 글이 그렇게 인기있지는 않아요.

일단 재미가 없어서인듯 싶음.

물론 그런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거 사실.

그리고 소속감 가지려고 노인들이 쓰는글 아닐 확률이 매우 높고.

아마 중고딩이 쓰고 중고딩이 일베달고 중고딩이 리플달겠죠.


 

2. 이미 X창인데 일베 이미지 관리할 정도로 소속감이 개쩜
전문지잡대 인증대란 있을때 '일베이미지 니들때문에 나빠진다 엘리트가 인증해야지;;'라는 댓글이 반이상ㅋㅋㅋㅋ
디씨랑 다른게 만약 와갤에서 서울대생이 인증하면 'ㅋㅋㅋ서울대에도 병신있네 너도병신 나도병신ㅎㅎ' 같이 그냥 병신인거 인정한다면
일베에서는 '역시 일베는 서울대생도 하는 엘리트 사이트! 다시는 일베를 무시하지 마라!'라면서 일부심(일베자부심) 가짐;


-> 노우. 일베충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자기비하적이고 (예를들어)서울대생이 일베하면 역시 일베병신취급하긴 하지만..

일베부심이 쩌는것도 사실입니다..병신같게; 그냥 그런놈들 저런놈들 있음.

디씨랑 비슷함.



그리고 집단으로 가서 다른 사이트 분탕놓고 그걸 자랑거리로 여김... 이게 큰 차이점인데 일베는 꼭 다른사이트에 피해를 주려고 함
ㅇㅂ 1페이지에 쭉빵이나 여시 네이트에 여자인척 글써서 분탕놓은거 존나 많고 쭉빵에 3번 분탕놓은거 전부 ㅇㅂ 2000개씩 받고 베스트감ㅋㅋㅋㅋ
웃긴게 지들 병신짓 해서 까이는건 생각못하고 보수라서 까인다고 생각함 단체로 새누리뽕 맞은듯..



->사실



3. 일베는 외부에 알려진 이미지보다 훨씬 더러움
관리자가 관리 안한다고? 다 뻥임 일베에 진짜 입에도 담기 어려울 정도로 더러운 글 많이 올라온다;;
삭제하고 검열하는데도 저정도면 실제론 얼마나 더 충격적일지ㅋㅋㅋㅋ
이번에 여대생 실종사건 댓글보면 왜죽였냐 좀더 ㄱㄱ하지...라던가 대구 암퇘X 통X나 되라 같은 쓰레기 댓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30개에서 40개이상이야 미친 X발ㅋㅋㅋㅋ
가장 충격적이었던게 ㄴㅁㅎ대통령님 사진에다가 ㅇㅈ싼거 사진찍어서 올린다던가
광주 피해자들 시신 합성해서 홍ㅇ무침이라 한거.... 이게 ㅇㅂ를 600개 700개 받을정도니...
더이상은 말안할게..



->사실. 관리자들이 삭제를 하긴 하는것 같기도 한데..어쨌든 사실.



 

4. 일베놈들 대부분이 사회성장애
뻥안치고 만약 야당이 정권을 잡으면 분위기 좀 타다가 바로 민주당 다이스키! 하면서 민주당 X빨할 놈들이야
무조건 강자의 편에 서려고 하거든. 



-> 일베가 가장 많이 까는게 노무현 김대중 야당이 정권잡았던 때의 대통령들인데 그럴리가 있나요.

맨날 홍어라고 까는게 민주당인데.



일베에서 까는 대상은 전부 공통점이 있음
여성, 외국인(주로 동남아), 호남, 야당, 노동자 계층 등등
주로 사회적 약자 계층을 까면서 좋아해... 이놈들 마인드는 사회구조적 문제는 생각 못하고 무조건 '개인'에게 책임을 부여하지
일베에도 잡담게시판, 고민상담 게시판 등등이 있는데 거이에 빚이있다 왕따다 같은 글 쓰면
니가 노력을 안한거다. 니가 왕따인덴 이유가 있다. 남들 공부할때 니가 놀아서 그런거임 같은게 기본마인드..
물론 이런것도 하나의 가치관이 될 순 있는데 일베는 이게 너무 극단적인 경향이 심해서
강간 피해자가 있어도 '야하게 입고나간 여자 잘못'이라는 식으로 말해. 답이 없지..


-> 사실. 사회적약자계층을 까면서 좋아한다..기 보단(아마 자신들이 까는게 사회적약자다..라는걸 인식 못하는듯 싶음)

사회구조에 책임을 묻는 논리를 좌빨논리라고 혐오함

(ex 살인자가 사회탓 하는 그런 걸 굉장히 혐오)

그리고 강간피해자 탓하는건..그냥 김치녀 혐오의 한 갈래입니다.




이렇게 약자를 깐다는건 지들이 강자라서 그럴까? 절대아니야ㅋㅋㅋ
일베만큼 아싸나 왕따 많은곳이 또 없어ㅋㅋㅋㅋ 게시판 인기글 보면 매일매일 왕따글이 인기에 가있지
즉 현실은 약자인데 그걸 풀데가 없어서 일베에서 강자편 들고 강자인척하며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보면 돼



-> 강자편 든다기 보단 뭐 인터넷 잉여가 디씨나 일베나 오유나 거기서 거기죠 뭐..




5. 일베에선 자신들에게 유리한 팩트(사실, 논리)를 중요시함
꼭 무슨 자료나 증거가 뒷받침이 되야 해. 근데, 정말 웃긴건
지들이 좋아하는 ㅂㄱㅎ대통령이나 ㅂㅈㅎ대통령 관련해서는 그냥 사진 몇 개 붙이면 베스트야
가는거 존나쉬워. 그냥 기사에세 ㅂㄱㅎ대통령 한복입은 사진 갖고와서
"역시 한복자태도 고운 우리 레이디가카ㅠㅠ!"하고 글쓰면 500개 이상 받는거야ㅋㅋㅋㅋ
이런 찬양을 바탕으로 한 사이트에서 무슨 팩트가 중요하겠어?



->사실. 실제로 중요하게 여깁니다. 일베 대부분이 광우병파동때 학을 띤 애들이 많아서

그런 분위기가 있죠. 약간 스켑티컬레프트나, 이글루스의 (속칭)쿨게이 유저들의 영향을 많이 받음.

근데 그들 스스로는 그럴 능력이 좀 부족하다는게 비극임. 중고딩이 어련할까..

그리고 한복자태 고운 레이디가카 어쩌고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보수쪽은 그냥 기사하나만 갖고오면 팩트고 진보는 갖고와도 수작이니 뭐니 신빙성이 없다 이러면서
일베 가보지도 못하고 반대먹기 일수인데ㅋㅋㅋㅋ
그래놓고는 자신들이 보수를 X빨한다는 이유로 깨어있는 지식인 코스프레ㅇㅇ



-> 이것도 사실.



정확하겐 팩트를 중요시 하는 분위기를 형성해서 노인들이 조작자료를 퍼트린 후
중고딩들을 선동하는거야... 특히 중2병 걸리면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된거같고 특별한거 같을 때인데
'좌파 좀비에게 휩쓸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깨어있는 보수파'라니깐 엄청 혹하는거지



-> 글쎄요. 조작자료라. 위에서도 썼지만 아니라고 봅니다.



6. 그외 기타등등

 

1) 일베에서 명문대 인증대란 닉네임의 대부분이 가입일자가 일주일이 안되거나 레벨이 0에서 1.
즉 대부분 눈팅이라는 건데 일베충들은 이들과 자신들을 묶어서 일베 고학력집단이라고 말하고 다님.



-> 잘 모르겠어요. 정말 그런가?


 

2) 창녀를 혐오하고 더럽다고 하는데 호빠는 그렇게 관심이 많음. 호빠 체험기,
웨이터 일한 ssul 같은게 일베를 받고 댓글보면 나도 한때 호빠에서 일했다,
번호 어디서 구함? 같은게 수두룩함. 창녀까는 글이 일베를 가도 '부럽다'라는 댓글이 1/3 정도임.
한마디로 몸만 여자였으면 벌써 몸팔았을 새X들



-> 창녀를 혐오함. 그러나 여자에 관심은 많음(....ㅜㅜ)

정말 호빠가 부럽다기 보단 그냥 여자랑 섹스도 많이하고 돈도 벌고 그래서 관심이 많음(...ㅜㅜ)



 

3) 정신병자 많음. 하루는 내가 진짜 힘들어서 일베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어쩌다보니 여자라고 밝히게 되고 카톡까지 하게됨. 내가 존나 미쳣었나봐.
2명이랑 했는데 한 놈은 자기랑 안사겨주면 자살할거라면서 카톡 300개 폭탄으로 보낸 미친X이었고,
한 놈은 몇살인지 물어보고 고2라 하니깐 어떻게든 한 번 먹X볼려서 지랄했던 놈이었어.
이 소아성애자는 두 번이나 만났는데 일베에서 따X은 미성년만 해도 16명이 넘는다면서
X나 자랑하고 다니더라. 두 번째 만났을 때 혹시 날 추적하나(?)하는 무서운 마음에 중2라고 거짓말했는데 오히려 좋아해. 씨X.



->원래 어디든 발정난 남자는 많아요:) 



4) 일베 게시판 전체 통틀어서 글리젠 '1위'인 곳이 애니메이션 게시판임.
가보면 2d 사진 올려놓고 "유루유리 다이스키!"라던가 "로리 다이스키!"하는 병신들 밖에 없음.
그리고 자신들을 '부타(일본어로 돼지)'라고 말하면서 자학하고 에게에서 친목한 글들 보면
2d 캐릭터가 크게 그려진 인형을 갖고 카페에서 차마시고 있음.
일반적인 사진을 3d 혐짤이라고 표현함. 앞으로 한 달 정도 지나면 전체 게시판 중 글 수 1위가 될 것으로 예상됨.
즉 일베에선 오덕을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지들이 오덕. 일베는 참 아이러니한 사이트임.



-> 별로 이상한거 아니죠. 모체인 디씨 자체가 설명한 그대로의 성격을 보였는걸요.

간단히 말해서 와갤 등에서 애갤혐오하는거랑 비슷한. 그리나 와갤도 후기로가선 오덕들이 점령했다능..


 

5) 전라도와 경상도 간의 지역감정이 정말 심함. 같은 사건을 보면서도 다른 사이트에선 지역 신경 안쓰고
피해자나 가해자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루는데 반해서, 일베서는 대구에서 일어났냐 광주에서 일어났냐가 더 중요함.
대구에서 일어나면 피해자에 대해 도를 넘은 드립 치는 것을 비난하고 애도하자는 분위가 형성되는 반면,
광주에서 일어나면 가해자던 피해자던 둘 다 병신임. 왜? 전라도 출신이라서. 그것말곤 이유없음.



-> 그게 아니라 다 깝니다. 물론 전라도 혐오가 아주 강하지만, 경상도도 쌍도놈들이라고 깜.

그냥 깔게 있으면 다 깐다는게 맞아요.

예를 들어서 위에 글에 보면 대구 통구이 어쩌고 하는 리플 달린다는 글 있죠?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얘네는 지역드립, 지역감정의 심각성 이런거 모르고 생각도 안해요.

그냥 "재미"를 위해서 금기를 범하는 그 즐거움을 쫒는거죠.


 

6) 일부 여자들이 김치X인걸 가지고 한국 여자 전체를 김치X으로 매도하는 반면,
일베의 몇몇 사건들을 지적하면 '일부분 가지고 일반화 한다'라며 비난함.



->사실


 

7) 매우 현실적임. 자칭 보수임에도 불구하고 "독립운동하기vs친일하기"하면 대부분 후자를 택함.
그래놓고 '일베는 애국보수인데 왜 전자안하냐'라고 하면 '뭔 사상이 중요하냐'라고 내팽겨쳐버림.
이게 우리나라 애국보수라니 진짜 보수들 울겠다.



->사실. 일베의 본질은 사상이나 이념에 있는게 아니라는걸 드러내주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한마디로 일베는 그냥 똥통사이트니깐 절대 하지마;
정신이 피폐해질 때 순간 혹할 순 있지만 빠지면 진짜 사람자체가 쓰레기 되게 만드는 사이트임
거기 있으면서 쓰레기가 안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해 나는



->개인적으로는 왜 여자가 거기들어가있었는지 의문입니다. 의외로 일베에 여자가 많아요..









다 써놓고 보니 허전해서 조금 더 써보자면

이 모든 일베의 끔찍한 사태들의 대부분은 이미 디씨(그리고 그 외)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별로 드문 일이 아니었고, 언제부턴가 그렇게 극우적인 색채가 온라인상에 번져나갔죠.

그래서 저는 지금 일베만 잡아죽이자는 이 분위기, 백분토론에서 일베문제로 토론하는 그 자체가 굉장히 ..이상해요.

일베만 잡아죽이면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닐뿐더러, 정말 마이너 컬쳐 중 마이너인 일베를 가지고 백토에서 토론하고 어쩌고 이러는건

오히려 그들의 영향력을 불어나게 해주고 힘을 주는 일이거든요.

일베 자체를 없애는건 별로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그냥 고소막때리면 돼요. 걔네 어떤 활동력? 이런것도 없고, 고소먹이면 그냥 다 무너질거에요. 거기다가

고소꺼리도 넘쳐나고.

누구말대로 그들이 벌레라면(개인적으로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지만) 벌레가 살게 된 환경을 처리해야지 벌레를 죽이면 또 다시 생기게 되어있거든요.

듀게에선 좀 뭐랄까나보다 많이 똑똑한 사람들의 논의가 많을 줄 알았더만.

쯥.

    • 거의 동의하지만

      일베나 오유나 다른 커뮤니티나 거기거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전형적 물타기 변명이라고 생각해요.
      • 커뮤니티가 거기서 거기라는 소리가 아니고 인터넷 많이하는 잉여들이 거기서 거기라는 소린데요..
        • 인터넷 잉여라고 다 같은 잉여는 아니라는 거에요.
          • 그래요. 좋은잉여 나쁜잉여 있겠죠 일베는 나쁜놈들!

            근데 그런 이야기를 꺼낸게 아니라는걸 아실텐데..인터넷 잉여들이 아싸많은게 당연하다. 이런 맥락이잖아요.
            • 그게 어떻게 그런 의미인가요?
              이명박이나 노무현이나 거기서 거기라는 주장과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 이렇게 약자를 깐다는건 지들이 강자라서 그럴까? 절대아니야ㅋㅋㅋ
                일베만큼 아싸나 왕따 많은곳이 또 없어ㅋㅋㅋㅋ 게시판 인기글 보면 매일매일 왕따글이 인기에 가있지
                즉 현실은 약자인데 그걸 풀데가 없어서 일베에서 강자편 들고 강자인척하며 스트레스 푸는거라고 보면 돼


                -> 강자편 든다기 보단 뭐 인터넷 잉여가 디씨나 일베나 오유나 거기서 거기죠 뭐..

                이걸 해석하면 그렇게 돼요?
                그럼 뭐..
    • 새벽에 모 사이트에 어떤 남자유저가 얼굴 인증을 했는데 아주 멀쩡하게 생겼더군요. (조승우 닮음)
      근데 그 얼굴을 누군가가 구글링해봤더니 2월에 일베에 인증한 게 뙇! 나오는 바람에 일밍아웃당한 사건이...
      겉모습으로는 절대 누가 일베인지 알 수 없다는 의견을 보탭니다.
      • 일베충은 여러분의 친구, 가족 혹은 애인일 수 있습니다
        • 일단 애인은 절대 아닙니다......ㅠㅠ
    • 일베를 없애자기보단 일베로 촉발된, 점점 커져가는 극우성향(이라기보다 반사회적)에 대한 경계를 하자는 의미가 더 강하죠.
      일베는 그냥 하나의 상징일뿐이죠.
    • 이른바 광우병 사건은 PD수첩도 재판 가서 명예훼손상 상당성(요컨대, 착각할만 했네. 어쩔 수 없었으니 무죄) 때문에 처벌 안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대단한 잘못이라도 한 양 말하는 게 불편하네요.
      그리고 미국소 엄청 팔리고 있어도, 미국소 팝니다라고 써놓은 식당은 본 적 없습니다. 불안하기는 매한가지고.
      불안의 이유는 과학적인 설명을 언론이나 정부가 못해서 그런 것 같고.
      또 축산농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도와 주려는 시도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광우병 얘기는 잘못되어 보이는 인식이 그대로 가는 것 같아서 올려요.
      • 광우병 사건은 피디수첩 이야기랑 다른문제죠.
        저는 아직도 강풀같은 사람이 그린 만화, 말도 안되는 괴담이 횡행하던 그 때를 기억합니다.

        http://dark.enha.kr/wiki/%EA%B4%91%EC%9A%B0%EB%B3%91%20%EB%85%BC%EB%9E%80/%EC%9D%B8%ED%84%B0%EB%84%B7%20%EC%86%8D%EC%84%A4

        이런것들이 횡행하고, 누구도 사실을 들으려 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면 명바기알바로 몰던 그때를요.
        농심먹지말고 삼양먹자고 말하는 그 때를 기억합니다.
        • 굳이 다른 국가에선 잘 수입하지도 않는 3개월령 이상(맞나요?)소를 수입하면서
          거기다 사료로나 만든다는 내장?들 수입도 그렇고.
          믿음도 못 줬고, 국민들을 합리적으로 잘 설득하지도 못한 정부도 죄가 크죠.
          • 물론 그렇지만, 애초에 그 광풍은 합리랑 거리가 아주 멀었고, 합리를 들고나온사람들을 배척하는 분위기였죠?
            광우병 논란에대해서는 더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 다른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PD수첩이 그 사건 때문에 재판하느라 고생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강풀은 전문가 아닌 만화가로, 사실을 잘못 알고 그릴 수도 있는데, 그것이 100% 정확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설명을 하면 알바로 몰렸다고 주장하시는데, 정작 저 엔하에도 제대로 된 반박은 찾아 보기 어렵군요. 논문 인용이라도 하고 있나요? 솔직히 '광우병이라는 병에 대한 지식' 이 잘못된 것인지, '수입되는 소에 광우병이 포함된다' 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저렇게 불안해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투도 싫네요. 정부에서 설명을 제대로 못하니까 저런 불안이 터져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제 기억에는, 과학적인 설명의 기준이 문제되겠지만, 단 한 건도 과학적인 설명은 눈에 뜨인 적이 없네요.
          농심 삼양은 뭔지 모르겠군요.
          • 농심, 삼양은 아마 농심은 쇠고기스프 사용하고 삼양은 닭고기스프사용한다더라 뭐 그런 이유였던 거 같아요.
            사실 광우병을 계기로 농심에 대한 정치적 괘씸죄가 촉발된 것도 있었을 것 같아요.
          • 피디수첩논란의 문제는 언론의 사실보도가 공익에 관한 것이냐 문제지, 광우병논란에 대한 건 아니었죠.
            그리고, 사실을 잘못 알고 선동한 그 피해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집니까? 정확하지 않으면, 선동하지 말았어야죠.

            정부에서 설명을 못 해줘서 불안이 터져나왔는데, 왜 그 불안을 더 부채질해서 정부에 대한 공격의 빌미로 써먹습니까?
            소비된 소고기 대비 광우병발병자 빈도만 봐도 그런 불만이 터져나올 일이었습니까?
            • 일단 전형적인 그런 사람들 얘기라서 반갑기도 하고 싫기도 합니다.

              1. 위법성 조각사유에서 공익성은 상당성과 별개입니다. 위법성 조각사유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2. 진실성이 없어도 상당성이 있으면 무죄라는 것이 100% 정론입니다.
              3. 설명을 못하면 무능하니까 정부 잘못이죠. 정부는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집니다. 고의로 부추겼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군요.
              4. 빈도만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죠. 그런 단순 통계로 누구를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1,2번 가지 전부 동의합니다만. 뭐 글쎄요. 법적 책임을 물을 수는 없지만 도의적 책임추궁정도는 하고싶습니다. 제가 법적책임을 물을 위치도 아니지만요.

                3,4 번 특히 4번은 동의해요. 그런데 고의로 부추긴 사람들이 전 있었다고 봅니다. 단순 재미든 그 이상이든.
        • 오히려 좌파 진영은 광우병 파동 때문에 내부비판도 있었고 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거 같은 부분도 있는데,
          오히려 일베 애들 같은 경우엔 전보다 더 그들이 말하는 광우병 좌좀스럽게 됐죠.
          만날 팩트, 팩트 그러지, 걔네들이 말하는 팩트란 게 사진 몇 장 첨부하면 팩트고, 남의 주장 인용하면 팩트라는 게 코메디죠.
          '사실'을 인용해야 팩트가 되는 건데, 사실과 주장의 차이점조차 모른다는 게 그들이 무뇌아라는 반증이 됩니다.

          그리고 일게이들은 팩트를 들이밀어도 끝까지 의심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죠. 일베충들이 말하는 광우병 좌좀들과 100퍼센트 일치하는 모습입니다. 한 마디로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자기 주장과 일치하는 팩트만 팩트란 말이죠. 트라우마라는 게 이래서 무서운 겁니다. 광우병 좌좀을 욕하다가 자신이 좀비가 되어버렸으니까요. 물론 아이큐가 두자릿수여야만 가능한 일이지만, 세상에 멍청한 인간 많은 거야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죠.

          그리고 님에게 한 마디 충고하자면, 멍청한 사람은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 똑똑한 소리를 해도 그게 맞는 말인지 모릅니다. 남이 똑똑한지, 멍청한지 아는 것도 자신이 중간은 가야 가능해요.
          • 다 맞는 말이고 동의하니까 충고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 충고가 필요없다면서 듀게에 똑똑한 소리 하는 사람 없다는 얘기는 왜 합니까? 자기가 한 말도 잊으신 거 같군요.
              • 똑똑한사람 없다는 말 한 적 없는데요? 똑똑한 사람들이 더 나은 말을 해 주리라 기대했다는 거죠. 그게 같게느껴진다면..
                • 똑똑한 소리하는 사람 없다고 했다고 했지, 님이 똑똑한 사람 없다고 말했다고 했습니까?
                  더 나은 말을 해봤자 님이 그게 더 나은 말인지 못 알아먹을 거라는 게 논지인데, 그거 하나 못 알아먹으면서
                  똑똑한 소리를 어떻게 알아들으려고 한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 아이러니하게도 그 당시에 제가 들은 최고의 괴담은..

          '끓여 먹으면 괜찮다.'

          였습니다.
      • 뻔히 있었고 여전히 기억하는 일을 그런거 없었다고 말하는건 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 일베에서는 부마항쟁과 광주폭동이 공식용어인거 다 알고 있지 않나요?
      5.18 사망자에게 홍어택배 어쩌면서 일베주다가 대구지하철사건 사자모욕하지 말라고 '민주화'주는 곳이기도 하고요

      일베 구성원들 상당수가 디시 야갤하고 노노데모, 라도코드 같은데서 유입된 사람들이죠
      • 그럴것 같지만 둘다 깝니다.
        지역감정의 본질은 지역차별이에요. 대구 통구이 어쩌구 하는것도 그 예고, 이번에 그 영남제분껀으로도 쌍도 어쩌고 까고, 그리고 그 회장부인이 홍어다어쩐다 하고 또 까고, 그리고..
        그렇게 놉니다.
        • 글쎄요 빈도로 보면 전라도를 100을 까면 영남을 1을 깔걸요
          윤창중건이 호남 향우회 미국지부의 음모라고 하는 양반들인데요
        • 둘 다 까는데 어떻게든 거기서 전라도와 연관성을 찾아냅니다. 대구통구이 사건도 홍어 짓이다, 부터 윤창중 사건까지 결국 결론은 전라도예요. 지역감정 맞습니다.
        • 물론 전라도혐오가 아주아주아주 깊지만 그게 영남에 대한 호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저는 전부터 지역감정의 근원지는 수도권 서울 경기지방 사람들이 아닐까 계속 의심했거든요.
          • 도대체 근거는 어디서 나와서요? 서울 경기 지방 사람이 천만을 넘어서면서 순수 수도권 서울 경기 지방 사람의 수의 비율은 많지 않습니다. 구성원 중엔 경상, 전라 지역 출신 사람들이 많고 비율을 따지면 경상권 출신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자료를 찾질 못하겠어서 확신은 못하겠고요.
            더불어 지역차별에 대하여 논하면서 전라도 혐오와 영남 호의를 등치시키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 영남에 대한 호의라기보다는 자조죠. 그리고 그 자조는 자신이 쓰레기인 것을 아는 인간은 그것조차도 모르는 인간보다 우월하다는
            인식에 기반하는 거고요. 엄밀히 말하면 영남 까는 척은 자조를 빙자한 자뻑입니다. 자아비판할 줄 아는 제대로 된 쓰레기, 라는 게
            그들의 자기평가죠.

            그리고 아무래도 님은 일베와 너무 동일시돼서 거리두기가 안 되는 거 같은데, 그것조차 안 되면서 뭘 알려준다고 나선다는 게 참 가소롭네요. 님 글은 거리두기를 통해 실상을 알려준다는 취지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냥 흔하디흔한 쉴드에 불과해요. 일베충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아비판조차 안 되는 진짜 쓰레기글이요.
            • 으. 수준떨어지는 리플이네요. 그냥 정신없죠 아주?
              • 수준 떨어지는 사람한테는 수준 떨어지는 말을 해야 알아듣죠. 본인도 잘 알죠?
                • 그럼요. 그래서 제가 지푸라기님이랑 이야기해드리고 있잖아요. 일베충을 세상에서 박멸하기 위한 고귀한 사명을 띄고 키보드를 열심히 놀리시기로 맘먹으신 님이랑.
                • 아시면 됐습니다. 그런데 기왕에 할 거면 비꼬는 말 좀 잘할 수 없습니까? 상대하는 재미가 없잖아요.
                  전두엽을 콕콕 찌르는 쾌락을 주시면 좋겠는데 자꾸 제 이 사이에 낀 고춧가루만 빼내시고 있네요.
                  시원해서 좋긴 합니다만, 지루해요.
                • 제가 좋아하고 심각하게 생각한 거라면 모를까
                  (ex 설리)
                  시간짬좀 남아서 쓴건데 제가 뭘 님처럼 입에 거품을 물고 님을 비꼽니까.
                  전 원래 당신에 대해서 악감도 없었는데. 일베실드의 사명을 띈것도 아니고.
                • 힘내세요! 지푸라기님도.
    • 일베에 대한 애정이 엿보이는 글이군요.

      그리고 예전부터 막장스러운 커뮤니티에 대한 비판이나 문제 의식은 있었습니다. 요즘 일베 옹호글들은 예전 디씨 옹호글과 패턴이 똑같더군요.
      • 캬 역시 이런 리플 달릴 줄 알았어요!

        일베 개새끼!
    • 그러니까.. 벌레가 자연의 일부고 누군가에겐 친구일지 모르겠는데 너무 창궐하면 온갖 병균이 난무하고 이러저러해서 해가 될테니 밀집 서식지는 소각하고 소독해주는 게 좋죠. 병원균이나 각종 질병이 꼭 벌레만의 문제가 아니고 더 심각한 건 환경오염이다 같은 얘긴 여기서 무의미하고.. 서식지를 불태운다고 벌레가 멸종하지도 않을테고 우린 어차피 평생 벌레를 잡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밀집 서식지는 일단 심각하니까 일단 불태우는 게 맞습니다. (...)
      • 물론이죠. 일베는 처단되어야해요.
    • 님글 보니 아주 재밌고 공정한 커뮤니티네요. 가보고 싶어지네 ㅋㅋ
      • 가보세요. 그럴리가 없죠. 재미가 느껴진다면 뭐..
        • 왜 이렇게 오락가락하실까요? 일관된 논조로 논지를 펴신다면 정말 설득력있겠는데.
          • 일관된 논조? 그러니까 넌 일베옹호하는 일베충이니까 오락가락하지말고 인증해라. 그럼 맘껏 까주지. 뭐 요런거죠?
            • 그거야말로 관심법이시고요. 댓글을 달 때마다 생각이 오락가락하는 게 느껴져서 님이 무슨 주장을 하더라도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 어 근데 진지하게 물어보는데 제 논지가 뭐라고 생각하셨는데요;?
                좀 당황스럽네요.
    • "이 모든 일베의 끔찍한 사태들의 대부분은 이미 디씨(그리고 그 외)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 말 공감하네요. 그래서 일베의 사회 이슈가 새삼스럽다고 느껴지는 걸 수도..
      일베가 보수성향을 띄게 된 건 타유머사이트보단 디씨 정치사회갤러리에서 사람들이 건너오면서 그렇게 된 거라.. 전부가 극보수성향을 띄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고
      10% 비교적 건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애국 보수의 그들 + 10% 이슈가 되는 극한 병신 + 2% 광적인 수꼴 + 78% 재미삼아 뭔지도 모르고 낄낄대 극한 병신들에게 버프를 주는 그들, 정도로 개인적으론 생각하고 있어요. 음 재미있네요, 굳이 사람들이 꾸준히 관심주는 것도 그렇고 하하

      리플 읽다가 지역차별 지칭어(..?)가 나와서 한 번 테스트 돌려봤는데, 홍어, 통구이, 개쌍도, 멍청도, 선비, 감자국 원주민, 감귤맨.. (김치국외 치즈국, 와인국, 자일리톨국, 딤섬국, 짱깨, 스시국, ..) 단어만 나열하고 보니 단어선택 자체에서는 뭔가 웃음이 나네요. 여기에 유독 도를 넘은 드립이 더해지는 게 전라도쪽(홍어)이라 유난히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느낄 수 밖에 없는 듯..
    • 이 분은 댓글로 빈정대시는게 특기인것 같아요.
      • 저요?>ㅁ<

        그럼 자아비판도 안되는 쓰레기글이다, 일베실드다, 일베충이다 이러는데 제가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 그것 말고도 광우병이나 지역감정등, 루아님이 개진하신 의견에 반박하는 댓글이 달렸는데 다 빈정거리는 조로 일관하고 계시잖아요.
          • 지역감정에 관해서 어디요? 제가 빈정댄 정도가 그나마 있었다면 광우병관련해서겠죠. 근데 리플다는분에게 빈정댄 경우는 단 한건도 없는것같은데요. 그런 의도도 없었구요.
            저보고 일베충이라고, 일베실드라고 하는 글이 반박하는 댓글이라면, 그런건 그냥 빈정거릴래요.
            • 저는 딱히 님더러 일베충이란 적도 없고 일베실드란 적도 없는데 왜 빈정거리셨을까나요. 거참 빈정상하는데..
              • 아니 전 진짜로 일베 처단당해야 된다고 쓴건데요;; 빈정거린것처럼 느끼셨나요?
                일베 그냥 고소미폭탄 맥여서 없애면 돼요.
                • 아니 본문에서의 논조와 상반된 의견이신데... 관둡시다. 뭔가 빈정상해계신듯하니..
                • 아니 빈정 안 상했고, 제가 일베충도 아닌데 왜 일베를 부수느냐 마냐에 뭐..-_-;
                  일베 지금 도를 한참 넘은것 맞고, 없앨 수 있으면 없애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글 초기에 아예 이걸 박아놓고 썼어야했나?
                  근데 논의를 하자면, 이런 극우적인 분위기가 어떻게 넷상에 퍼지게 되었나, 되돌릴 방법은 무엇인가 뭐 이런걸 논의했음 좋겠다고 한거지
                  환경이 그렇다고 벌레집을 부수는게 잘못되었다. 이런 이야기 아닌데요? 벌레생겼으면 집도 부숴야죠.
    • 일베 비판에 대한 비판 = 일베충이거나 일베에 동조하는 건가요? 아니죠.



      조금이라도 다른 목소리가 나오면 다그치고 몰아대는 여기도 일베와 다른 방향에서 위험해지고 있네요.



      아, 그리고 일베의 호남비난은 지역감정이 아니라 지역차별이라고 칭해야 맞습니다.
      • 일베 비판에 대한 비판을 한다고 일베 유저와 등치시킬 수는 없죠.

        그런데, 논리상 애정이 엿보이는 걸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그렇다고 하는 거죠. 애정이 엿보입니다.
        • 마음 속 감정을 무슨 수로 모니터를 통해 관찰하시는지...; 제 눈엔 그런 거 안 보입니다. 여기에 댓글다신 분들 보다는 루아님이 일베에 관해 훨씬 관조적 태도를 보이시는 맞습니다만.
          • 모니터가 아니라 글에서 느꼈습니다. 글에서 뭔가 느끼는 게 이상한 건가요? 마음 속이야 어떤지 저는 모르죠.
          • 일베 폐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런 대응은 소름끼친다고 하고,
            잘못된 거고 바보들은 맞는데 매력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한 마디로 말하자면 병맛은 나는데 왠지 멋있어, 로 요약되죠.
            벼랑 위에서 줄타기하는 것처럼 계속 말장난하고 있는 게 일관적 논지를 갖춘 일베 비판에 대한 비판은 아니겠죠.
            이런 건 관조적 태도가 아니라 강 건너 불구경이라고 하는 겁니다.

            일베와 그 반대진영을 같은 항에 놓고, 일베가 잘못한 건 맞는데 걔들도 매력은 있어,
            그리고 광우병 폭동처럼 너희들 잘못도 있잖아?, 라고 말하는 게 쉴드가 아니면 도대체 뭐죠?
            정치적 색채가 달라서 문제가 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광우병 논란이 글 중간이나 댓글에서 논쟁이 될 이유 자체가 없어요.
            일베 문제 자체를 개성을 존중하지 않은 앙똘레랑스적 행위로 폄하하려는 태도가 보이니 문제가 되는 거죠.

            이렇게 표면적으로 폐지에 찬성한다, 문제는 있다, 라는 호도적 발언을 미끼로 문제의 국면 자체를 바꿔버리는 데
            이게 왜 도대체 문제가 아닙니까? 님이 루아 님 글을 표면만 보고 잘못 판단하신 게 아닌가요?
        • 저 사실 매드해터님 사모해왔습니다..논리상..
    •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이럴줄이야.

      세멜레님은 아니지만 점심시간 끝나면 나가봐야해서 리플을 달아도 폰으로 달아서 많이 못 답니다. 음 죄송해요.
      더 달아도 좋은 꼴은 못 볼것같지만;

      일단 일베충 아니고요. 회원가입도 안했음;일베 초기에는 정말 디씨 일베들 모아놓은 사이트였어요. 낙타갤이라 부르던 4camel등이랑 함께요
      근데 이제 다른 유사한 디씨일간베스트를 모아놓은 사이트들은 거의 대부분 지리멸렬하게 소멸하고 일베만 커져서
      점차 극우화 되는 모습을 봤고, 그래서 저렇게 퍼지는 글에 대해 조금 다른게 있다싶어서 쓰고싶었고.
      뭐 이건 좀 아니지 않나 그런 글들(- 지역차별이라던지)에 대한 리플은 좋아요.
      제가 틀려도 좋고.

      하지만 카쿠레키리시탄 적발하는 후미에처럼 죽어라 일베충 자아비판도 안된 쓰레기야 이러면..아니 일단 뭐라고 자아비판을 해야하나요;
      나는 쓰레깁니다 하고 팻말걸고 이정재처럼 시장바닥이라도 돌까요
      일베회원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그냥 짬좀 나서 써본건데.
      새침부끄 개새끼라고 외쳐야하나요 뭐 박정희 개새끼 이렇게 외쳐야하나;
      • 굳이 둘중에 하나라면 "난 개새끼다" 추천
        • 음. 님의 추천은 안 받아요. 추가로 더 쓰자면 소부님은 저한테 칭찬과 아양떨어도 안 받아요.
          그냥 저리 멀리 꺼져줬으면 좋겠어요. 듀게 최고의 꼰대님. 제가 듀게에서 딱 싫어하는 유이한 두명 중 하나.
        • 참 나...



          듀게가 갈수록 맛이 간다간다 했지만 이젠 갈데까지 가는군요. 이제 내가 여길 관둬야 겠네요.
        • 참 나...



          듀게가 갈수록 맛이 간다간다 했지만 이젠 갈데까지 가는군요. 이제 내가 여길 관둬야 겠네요.
          • 그만두고 싶으면 조용히 그만두세요. 님이 뭐나 되는 것처럼 얘기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듀게 초창기 시절을 모르시는 모양인데,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더 험했습니다.
            오히려 그나마 젊잖아진 게 최근 3~4년 사이죠.
            • 님은 뭐길래 이러고 다닙니까. 가소롭긴 매 한 가지면서.
      • 님이 쓰레기라고 한 게 아니라, 일베충 논리에 따르면 님 글이 쓰레기란 거죠. 그거 정도는 구분하시길.
        그리고 님 의도가 어쨌든 물타기한 건 맞아요. 광우병 어쩌고만 없었어도 댓글 달 일 없었죠.
    • 잘 읽었습니다. 배운 것도 있고 동의 못하는 부분도 있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차분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딱히 일베를 옹호하는 글로는 읽히지 않는데요. 본인이 직접 밝히신대로 그냥 '내가 겪어봤더니 이렇더라'는 체험 수기(?) 정도.
      루아님 말씀에 다 동의하고 그런 건 아닙니다만. 댓글의 뜨거운 분위기는 좀 당황스럽습니다....;
    • 응? 그랬었어요? 근데 먼 아양과 칭찬? 전 듀게에서 기억을 하고 있는 닉넴이 얼마 안되요. 그래서 찌질이라고 했던 사람에게 글 내용에 따라서는 칭찬을 주기도 하죠.
      근데 보아하니 댁이 듀게에서 그동안 꽤나 많이 찌질거렸었나 보군요. (저한테 저리 꺼지라고 꼰대라고 하였으니 이정도 언사는 달게 받으셔야겠죠?) 하여튼 알겠어요.

      근데 그 전에는 뭐하며 놀던 종자인지는 말 모르겠지만 이 글로만 봐서는 딱 제가 추천한게 적당한거 같았어요. 다만 왠 자학질인가해서 좀 안스럽기는 했음
      • 그렇겠죠. 님이 기억하고 있는 닉넴이 얼마 안되니까 듀게에서 그 꼬라지지.
        자기가 먼저 개새끼라고 한건 기억못하고 남이 자신에게 꼰대다 꺼져달라 한건 먼저 그런거고. 뭐 중늙은이 꼰대 특징이죠.

        듀게에서 님을 기억하는 분은 아주 많아요:) 장담함. 이제 꺼져주세요. 안녕!
        • 별로 기억이 될만한 인상적인게 없으면 기억 못하는게 당연하겠죠. 그냥 찌질거린다고 다 기억하진 않아요 찌질이들중에 필기구를 닉네임으로 쓰던 사람은 여즉도 기억하거든요.
          그 외에 그닥 좋지 않은 느낌을 갖었던 닉일수록 기억을 못해요. 아니 자동으로 지워지더군요.

          '중늙은이 꼰대' 라 듀게에서 들었던 인신공격중에 가장 개쓰레기 등급들이 주로 할말 없을적에, 꼴에 지기는 싫을적에 최종적으로 컹컹 짖어대던 개소리중 1순위였죠.
          대충 댁이 어떤 식으로 듀게에서 놀던 인간인지 알거 같아요. 근데 역시나 기억 못할지 모르니 오다가다 댓글 달게 되더라도 정확히 잘 기억하고 있는 댁이 알아서 스킵하면 되겠네요~
    • 비록 전 일베를 한번 눈팅한 것 외엔 가본 적은 없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부분은 설득력있게 다가오는데요...
      아무래도 말머리와 끝에 단 멘트로 어그로를 많이 끄신듯 하네요.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합니다.
    • 제목을 다시 읽어보니 왜 일베인의 소리를 듀게인의 소리로 바꿔야 하는지, 그것부터 이해가 안가네요. 일베인의 생생한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 전직일베녀나 프로토타일 일베 스탈 듀게인이나 주관적인건 마찬가지 아닌가요. 본인이 아는게 더 정확할런지는 모를 일 같은데 뭐 빨간펜씩이나
    • 주로 사회적 약자 계층을 까면서 좋아해... 이놈들 마인드는 사회구조적 문제는 생각 못하고 무조건 '개인'에게 책임을 부여하지
      일베에도 잡담게시판, 고민상담 게시판 등등이 있는데 거이에 빚이있다 왕따다 같은 글 쓰면
      니가 노력을 안한거다. 니가 왕따인덴 이유가 있다. 남들 공부할때 니가 놀아서 그런거임 같은게 기본마인드..

      부분과 일베가 팩트를 다루는 방법 부분에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네요.
    • 일베 관찰 가끔 하는 입장에서 자기 경험을 통해 일베를 냉정하게 다루어보는 글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껴지는데 댓글이 왜이리 파이어인지... 물론 루아님 서술이나 댓글 스타일이 도발적이기는 합니다만 글쓴이의 의도를 일베 옹호라고까지 곡해하는건 너무하잖아요. 그렇게 글이 배배 꼬인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논리상 애정이 엿보입니다는 굉장히... 궁예삘입니다.
    • 뒤늦게 읽었는데 수긍이 제법 가는 글인데요? 다만, 지역차별에 대해서는 지푸라기님 말씀에 훨씬 더 동의를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