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너무 불쌍하군요.

 

 

밤에 택시타고 귀가하러 갔다가 저수지에서 시체 발견.

하의 탈의된 상태로 저수지에 엎드린 채로 사체 발견. 성폭행 흔적에 이빨이 네 개 부러지고 장기 파열로 사망 추정 중.

택시 기사 추적중이라는데,  이 사람이 범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황상 거의 확실한 것 같군요.

 

글만 읽어도 너무 무섭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이 범인은 꼭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사형제도에는 회의적이지만, " 그 놈이 그러한 반인륜적인 일을 한 게 확실하다면 죽여도 좋다" 라는 입장이죠

아울러 이런 기사에도 쓰레기 댓글로 고인을 능욕하는 쓰레기들도 형사처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 언제부터 이렇게 흉포해졌을까요.

 

저는 이제 대낮에만 택시 타고 다닐 생각입니다.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527203004268

 

 

    • 좀 주제를 벗어나지만 딱히 사회가 더 흉포해졌다기 보다는 이런 일들이 더 들어나거나 더 언론에 화제가 되는 거겠죠. 원래 성폭행/살인은 어느 시대나 있었고, 예전에는 더 심했을 것이고요.왜 언론에서 이런 기사를 많이 쓰는가가 더 질문의 핵심이 아닐까요.
      • 이런 흉폭한 살인사건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서요.
    • 흉포해졌다기 보다는...술취한 사람 혼자 택시 태워보낼 때는 조심해야겠어요.
    • 함무라비 식 대응이 만능은 아니지만, 이런 강간 관련 사건에는 가해자를 피해자와 똑같은 방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 너무 무섭고 안됐네요. ㅠㅠ 밤에는 택시 안 타는건 물론이고 안 다니는게 좋죠. ㅠ
    • 그런데, 이 불행한 희생자와 가족들을 비웃는 일베충들은 대체 어찌된 것들인지...오늘 아침 한겨례 기사 봤더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 후. 묘사하신 사체의 모습을 상상하니 힘드네요. 이까지 부러져있다면 얼굴도 맞았나싶고 ㅜㅜ젠장
      강간사건에 대한 혐오감은 유독 강하게 일어나요. 죽이는 걸로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어요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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