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선수 관련 관중석에서 찍은 영상..

옆에 보조 진행요원이 하지말라고 계속 싸인을 보내는데도

다 알고 한거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사과입장표명할때 나온 이야기들과는 좀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게다가 물 끼얹은후 준비된듯한 수건은 야구선수에게 바로 조치되고 정아나운서는 뒷전이네요.



    • 귀엽게 논거 같은데 이제 그러지 못하겠군요.
      • 가끔영화님. 이번 사건에 대해서 계속해서 가벼운 해프닝이라고 보시는것 같은 뉘앙스로 댓글을 작성하시는데.. 저게 정말 귀여운 장난으로 보이시나요?
        왠만해서 야구팬들도 도가 지나친 행동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는 사태인데요.
        • 물벼락이라 장난이 도가 지나쳤지만 도망가는게 귀엽게 보이기도 하네요.
          • 하긴 선수를 향한 생수병과 쓰레기 투척 행위나 그에 열 받은 선수가 관중석으로 야구 배트를 던져버린 행위도 보는 사람에 따라선 귀여울 수도 있겠죠.
            연패에 항의 차원에서 발생한 구단 버스 방화 사건도요.
          • 좀.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뻘플도 적당히좀 하세요. 그걸로 캐릭터 구축하신 건 알겠는데 그래도 보기에 안 좋아요.
    • 이게 재밌는 문화면 다음엔 아나운서가 우비 입고 가서 술이나 음료수같은걸 선수들한테 뿌려주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네요. 승리 축하의 의미를 담아서.

      아님 관중석에서 다들 준비해온 바께쓰를 운동장에 뿌려준다거나. 와 신나겠다
    • 어디선가 임선수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양복 쫙 빼입고 등장할 때 물 끼얹으면 퍽이나 좋아하겠다라는 댓글을 보면서 공감했습니다.
      • 골글 수상할 일이 없어서 무효...아 그냥 참석만이라면 가능할 지도.
    • 쌍마에서 엘지팬들이 저 엑스표시 하는 게 타이밍 표시다! 하지말라는 게 아니다! 라고 주장해서 빵 터졌습니다. 요 창의력대장들같으니.
    • 암만 봐도 성희롱 같아요. 아나운서 불쌍해요ㅠㅠ
    • 제가 아나운서였다면 마이크 집어 던지고 달려가서 발로 등짝을 차주고 뒤돌아 서면 주먹으로 얼굴을 날려줬을텐데..
      그럼 아나운서 인생 종치는 거 겠죠.
      저 순간 운동장이 저렇게 넓은데 쫒아 갈 수도 없고 응징 할 수 없고 울 수도 없는 좁은 자리에 가두어져 있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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