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자랑: 어제는 Ryan Gosling 출연 영화를 보고 오늘은 LCD Soundsystem/James Murphy를
1. 어제는 The Place Beyond The Pines를 찔끔찔끔 울면서 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시대의 "핫"한 배우 라이언 가슬링, 브래들리 쿠퍼 두 분이 나오는 그 영화. 캐릭터 설정 들어간다고 심지어 얼굴에까지 타투를 그리고 나오는데, 우수에 찬 눈빛과 교양있는 말투때문에 거친 남자주인공 루크가 뭐랄까, 굉장히 복잡한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팬의 마음을 떠나서 봐도 엄청난 대작은 아니지만 꽤 좋았는데 미국에서도 그렇게 반응이 뜨겁지 않군요. 블루 발렌타인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같은 감독의 영화고 이야기도 이어진다고 해요.
2. 정확하게 어떻게 대화를 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두 달 전에 "제임스 머피와의 대화" 표를 사두었어요. 네, 지금은 없는 엘씨디 사운드시스템의 제임스 머피 그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