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다른 일이 하고 싶을 때
어제 관세 법인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메일 하나만 보내는 일이 있다고 해서
친구 사무실에 갔다 왔습니다.
파티션이 쳐져 있고 개인 책상과 개인 PC 듀얼 모니터 개인 전화기가 있더군요.
흔한 사무실 풍경이지만,
저는 이때까지 계속 서비스업에서 일해서...
한번도 그런 곳에서 일한 적이 없어요.
갑자기 사무직에 대한 동경이 확 생기더라고요.
물론 이쪽도 사무적인 일이 있고 업체나 다른 점포와 연락할 때도 있지요.
그 친구가 하는 일은 높은 지식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
나보다는 좀더 높은 수준 같고...
휴직 들어간지 오늘로 한달 좀 안되고
내년 2월 말에 복직인데요...
집에 계속 있으니 따분하고 차라리 일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복직하기 싫으네요.
음... 잠깐의 슬럼프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