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오겡끼데쓰까아아
굉장히 클리셰한 글제목에 용서를....
2주만에! 글을 남깁니다.
맨날 우울 바낭하던 봉쥬...기억하시려나 ㅎ
봄옷샀다고 글올린게 2주전인데
그새 여름이 되었어요
다소 폭풍 바낭이 될듯하군요
1.계약직..정확히 계약직 알바에 취직후(4대보험이되니..)
엄청 바뻤어요
일 자체는 사무직이라 어려운게 아니었지만요....
사람 일이 이상하게 한번 연락오니 여기저기 쑤셔넣었던 원서들
몇 군데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퇴근하고는(알바라 일반 퇴근시간보다는 일찍 끝나요)
연락온곳 면접보러 다니고
원한던 계통쪽 시험준비+에어컨 설치문제로 일주일내내 s전자 콜센터로 전화 상담
거기에 성당 모임까지 가입(전 그리 신실한 인간이 아닌데..어쩌자고.....지금도 대략 남감이에요)
정신없고 어수선했어요
2. 지금하는 일+예전에 예술계통에서 일해서 그 쪽 지인 소개로 또 간단한 그림알바(이건 정말 용돈벌이)+
여기에 또 추가하게되었어요
원래 원하던 계통의 일이라 잘됐다 싶어요
하지만 이것도 1개월 인턴이지요
고로 다가올 6월 저는 쓰리잡....ㅡ.ㅡ;;;
3. 2주전에 원하던 계통쪽 일 관련 시험이 있었는데
보기좋게 떨어졌어요. 준비기간이 불과 일주일이긴 했지만
서류는 합격될줄 알았거든요...
이 쪽에 지인들 몇명을 알고 있는데
그냥 지금 취직된 쪽(공기업)공부더해서 자리잡기 추천하더군요
너무 힘들고 어렵다고 이 쪽 바닥이....
(제가 재능이 없어보여서 그런말을 한건지도...)
6월이후 제 진로에 대한 가닥이 좀 잡히지 않을까 해요
계약직이든 뭐든 고민하던 것에 대해
답을 얻을만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건
행운인것 같다고 위로를 하고 있어요
4. 지금 듀게에 글쓰는게 너무 꿀맛같고 좋네요.....................ㅜ.ㅜ
역시 저의 본질은 잉여, 한량인가봐요(듀게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어요)
얼마만에 완전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건지!!!
5.요즘 전 양상추와 토마토로 한 해독쥬스 +사과+바나나+얼음
플레인 요거트+바나나+블루베리+얼음
딸기 요거트+바나나+얼음
갈아마시는데 홀릭하고 있어요...
일 시작했다고 스트레스 받는지 식도염이 도졌거든요..............=_=
배속 조심해야할 계절이 오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