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연모.....
대사가 주는 힘이 참 크더라구요..........
"민영아...내일도 보자..내일 모레도 그 다음날도 보자..........."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 보다 울어봤네요..........정말 오랫동안 운 적이 없었는데...갑자기 마구 밀려오더라구요....저 마음 누구보다 잘 알거든요.....나따위 그지같은 인생에 한 마리 나비가 살포시 앉아준 게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결국 그래서 그들은....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어느날 갑자기 만나서...서로 웃으면서 시간을 보낸 후.........너무 어른스럽게..드라마같지않게..자연스레..이쁘게 헤어졌습니다.........일시정지 상태로요....
내연모가 파괴력은 없어도.....참 좋은 드라만데....왜 남사보다 요만큼도 못 뜨는지 정말 아쉬워요...
내연모 팬 홧팅!담주 수욜 막방까지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