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충이나 안티일베충이나 피장파장이라는 주장이 싫어요
어제부터 갑자기 제 눈에 많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강도한테 도덕을 설파하는 느낌입니다.
강도는 힘으로 제압해서 나쁜거지? 근데 경찰 부르면 너도 힘으로 제압하는 거잖아? 똑같네 뭐~
똑같을 리가 있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은 새로운 도구라 새로운 법이론이 필요한데 개발이 안 되어 있고.
법이론에 문제가 없다면, 지금 제가 느끼는 피해의식은 저만 그런 것인가요? 그래 보이지는 않는데.
일베충이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도 막심합니다. DC코갤이나 막갤도 그 위용이 대단했지만
지금처럼 보는 사람마다 욕하는 지경은 아니었거든요.
저런 곳까지 문화적 상대주의 같은 것을 주장하다가는
니체마냥 도덕은 뜬구름잡는 헛소리라네... 하는 지경에 올 것 같기도 하고
구성원만이 아니라 조직 자체도 싫습니다.
네오나치 조직원들이 잘못했다고 해서, 그 조직을 만든 사람도 전혀 무죄라고는 할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