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바낭] 신기한 Rando + 틴탑 니엘군 카페
1. 듀게에서 보고 Rando 설치했는데, 대체적으로 오는 사진에 만족하고 있어요.
(가끔 이상한 사진이 오면 바로바로 2~3장을 찍어서 보내고 이상한 사진을 밀어(?) 버려요.)
근데 참으로 희안하게도 어제는 인피니트의 동우군 사진이 오더니만,
방금은 샤이니의 키군 사진이 왔네요.
둘 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네요????!!!
Rando는 맞춤형 서비스가 아니거늘..... 왜죠? ㅎㅎㅎ
게다가 방금 키군 사진은 위치 정보가 홍콩이군요!
암튼 제가 찍은 우리집 냐옹이들 사진은 대부분 한국으로 가던데.... 받는 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는데,
주변을 보면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도 많아서;;;;;;;;
2. 동네에 틴탑 니엘군의 가족이 하는 조그마한 카페가 생겼어요.
몇개월 됐는데 주로 유모차 끌고 아기랑 시장+산책을 가는 저는 들어가기 힘든 카페라서 한번도 못가봤는데요.
일단 테이블이 3-4개쯤 있는 작은 규모라서 유모차가 들어가기 힘들고,
턱이 꽤 높고 출입문이 작아서 유모차가 들어가기 힘들고,
낯선 장소 싫어하는 울 아가는 유모차 타고 실내만 들어가면 빵~~ 터지기 때문이죠. -_-
그런데 어제도 평소와 다름없이 유모차 끌고 지나가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너무 덥고,
카페앞에 유자슬러쉬 타임세일 문구를 보고는 유모차는 밖에 잠시 세워둔 채 카페에 들어갔어요.
세일중이라 따로 스탬프 쿠폰 적용이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고(니엘군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술 스탬프가 찍히더라구요;;;),
현금을 내니 따로 영수증을 받지 못해 아쉬웠어요.(사업자명이 '안다니엘'로 나온다고 하는데, 차마 따로 달라고 하기가;;;;)
아버님으로 추측되는 분이(어디까지나 추측!) 아기를 보고는 아르바이트에게 과자 하나 주라고 해서
덤으로 초코칩이 꽝꽝 들어간 쿠키는 제가 다 먹었구요!
유자 슬러쉬는 시원하고 달짝지근 좋더라구요~ 앞으로는 자주 들릴듯 하네요.
하지만 니엘군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있고, 틴탑의 노래만 나오는 그곳은 애엄마에게 왠지 부끄럽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