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한번 더 보러 갑니다
위대한 개츠비 한번 더 보러 갑니다. 이유는?
교보문고에서 위대한 개츠비 구매했거든요.
현재 떨이판매 지대로 하고 있는 위대한 개츠비 원작 소설 사면 이런저런 이벤트
많이 하죠. 지금도 하고 있고 있지만 루어만 영화 개봉한 지난주 무렵엔 정말 공격적으로 했습니다.
교보에서 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판 샀는데 이거 사면 반값에 영어 원서 이북 증정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만
발췌하요 영문판이랑 동시에 실은 비매품 특별판에 위대한 개츠비 영화 예매권까지 줬습니다.
근데 전 영화예매권 주는 기간을 지나서 온라인 구매를 했기 때문에 영화 예매권을 받을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영화 예매권이 오늘 일괄 쿠폰으로 등록되는데 영화 예매권 주는 기간 하루 지나서 도서 구매를 했기 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아까 낮에 교보사이트 들어가 봤죠. (당연하게도)예매권은 등록돼 있지 않았어요.
어차피 도서 구매 위대한 개츠비 전용 영화 예매권 이벤트와 무관하게 지난 주에 위대한 개츠비를 봤기 때문에
예매권은 아쉽지 않았고 예매권 아니었어도 저 정도 덤이라면 살만했죠. 겸사겸사 괜찮은 번역으로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한것이었고 또 영화가 별볼일 없어서 재관람 욕구도 그닥이었습니다.
근데 방금 다시 한번 혹시나 싶어서 교보 사이트 들어가서 마이룸 확인해 보니 예매권이 등록돼 있네요.
어차피 책도 떨이판매였는데 예매권이 남은건지 이벤트 기간 지나서 구매한건데도 예매권을 주는군요.
낮에는 안 들어왔었는데 밤에 접속해보니 예매권이 등록된걸 보면요.
그래서 이번 주에 다시 보려고 예매했어요. 좀 지루한 영화긴 해도 배우와 의상 보는 재미도 있고 공짜 예매권이니
심심풀이용으로 다시 보려고요. 다시 보면 또 감상이 달라질 수도 있으려나요? 포털사이트 관객평은 나쁘지 않던데 루어만 연출이 먹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