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을 홈으로 쓰는 두산과 엘지 홈 어드밴티지 얼마만큼 있을까?
우선 홈 어드밴티지라 하믄 홈구장에서의 익숙함이라 할 수 있는데 두 팀이 한 구장을 쓰다 보니 나머지 팀들도 잠실구장이 익숙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홈구장의 엄청난 이점은 홈팬의 열광적인 응원인데 한국의 서울공화국 특성상 타팀이 원정경기라 해도 이게 홈인지 원정인지 모를 3루측에서 외야까지 엄청난 응원
잠실 외야가 너무 깊어서 타자들이 홈런을 치기가 힘듭니다. 오죽하면 99년때 50 홈런 넘긴 이승엽보다 잠실을 홈으로 쓰면서 40홈런을 넘긴 우즈가 진짜 홈런타자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잠실 외야 관해선 그럼 투수는 유리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는데 투수들도 힘들어 보입니다 외야 한 번 가르면 대형사고니. 엘지나 두산팬들은 어떠신가요?
결론: 잠실 펜스 당길 필요성을 느낀다. 엘지 두산 '한지붕 두가족' 한시바삐 헤어져야. 삼성 우승 앙망 해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