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주의] 치석제거/귀지제거 영상

*혐오감을 줄 수 있으니 재생에 주의하세요.



-치석제거





-귀지제거





전 사실 이런 영상 보면... 뭔가 속 시원해요. 묵은때 벗겨지는 느낌이라서요.


그래서 제가 항상 마음 먹은 것중에 하나가 이비인후과 가서 귀지 좀 제거 시술해달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못하겠어요. 뭔가 되게 하찮은 거 부탁하는거 같아서 민망하기도 하고요.


마치 경찰서 가서 우리집 리모컨 잃어먹었어요 하면서 신고 하는 느낌이랄까요.


이비인후과에 귀지 파러가는 환자들 꽤 있을까요?


치과에 스케일링 하러 가듯이. 꽤 있으면 별로 안 민망할거 같고요.

    • 와... 치석제거영상은 ㄷㄷ 처음에 떨어져나간게 이빨인줄 알고 이를 막 부수네? 했는데 다 치석이네여 ㄷ
      귀지영상도 재밌네요ㅋ 귀지라는게 저런식으로 귓구멍의 벽면에 달라붙어 생기는 거였군요. 떼어낼때 아플거 같음.
      • 저두요 ㅋㅋ 어어 왜 이를 부수고 난리여;;
    • 이건 또 어케 찍은겨 ㅋㅋㅋ
    • 유튜브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군요. ㅎㅎ

      혐오는커녕 완전 속시원한데요. ㅎㅎ

      첫번째 사람은 '습습' 하면 이 사이가 완전 시원하겠고, 두번째 사람은 완전 잘 들릴 것 같아요. ㅎㅎ
    • 근데 치석은 그렇다쳐도 귀지는 저렇게 떼어내도 괘, 괜찮을까요(뻥 뚫리는 느낌이라 시원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귀지는 제거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지않나요. 자주 귀 파지 말라고도 하고요. 두번째 영상보니 문득 귀파주는거 소재로한 만화가 생각나네요.
    • 아 귀지제거 영상 대박 시원해요!

      저 중이염 걸렸을 때 의사선생님이 저렇게 귀지 빼주셨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구원자 같았어요

      사그락사그락 하다가 핀셋으로 거의 한꺼풀 껍질이 된 귀지를 벗겨내는데 우왕 선생님! 선생니임!!!하며 껴안아드리고 싶었음ㅠㅠㅠ

      빼낸 귀지 조금만 더 감상한다고 하면 변태로 생각할까봐 말은 못했지만

      가셔서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하면 청소해주실 거 같은데요ㅋ
      • 귀지 감상 부분에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박 건더기 나오면 막 감상하고 싶지않나요?

        뭔가 뿌듯(?)하면서... 마치 낚시하면서 대어 낚은 것처럼.
    • 귀지 제거 어우 완전 시워시원
    • 의사들은 귀지제거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저 영상에 나온 귀지는 좀 병적인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위에 치석제거...어떻게 관리하면 저렇게 두껍게 될 수 가 있는거죠-.-

      저 정도면 치아를 보호하고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귀지 이야기하는건 귀파개로 후벼파는걸 하지 말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비인후과 가서 귀지제거 해달라고하면 병원에서 해주는걸로 알아요. 인터넷에 반응들 봤더니
      제법 이비인후과에서 귀청소 받아보신 분들 계시던데요? 시원하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것도 있고 냅두면 자연적으로 배출되고 몸을 보호한다고 냅두라고 하죠.
    • 와 너무 시원한 영상인데요
      지금 속이 시원해요
    • 으.. 치석도 귀지도 상상보다 훨씬 크군요; 아니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일까요. 처음하는 스케일링 이라든가..
      저렇게 크리라곤 생각 못했는데.
    • 제 친오빠가 밑에 동영상처럼 귀지 때문에 귀가 막혀서 아예 안들리는 사태가 되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저렇게 떨어지는 거면 양반이에요. 즈히 오빤 안떨어질거 같다면서 3일동안 귀에 약넣어서 불려 오라고 했었어요 (........)
    • 이비인후과에서 정기적으로 귀지 제거하는 사람 하나 알아요. 통역하는 분인데 상당히 귀에 투자를 하시죠. 정말 필요하냐와는 별개 문제로, 다치지 않도록 잘 해 준다고 하더군요. (당연하잖아;;)
      이비인후과에서는 어차피 저절로 없어질 거니까 '위험하게' 제거하지 말란 소리죠. 우리가 흔히 안 위험하고 위생적인 제거법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꽤 위험하다고 해요. 그리고 코털처럼 미관상 안 좋아도 벌레 먼지 등등을 막아주기도 하고요. 보온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이거 읽고 말 그대로 빵 터졌어요. 하긴 뇌와 가까우니 보온효과도 중요하긴 하겠죠.

      이런 진지한 야그를 쓰려고 온 게 아니고 그냥 구경하려고 왔지 말입니다. 위에 건 차마 재생을 못 해 봤는데 귀지 제거 영상 몇 번이나 변태 같이 돌려보고 있어요. ㅎ
    • 초등학교 다닐때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제 앞 아저씨가 '이쪽귀가 잘 안들려요' 라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귀를 보시더니 뒤적뒤적 하시다가 왕따시만한 귀지를 꺼내셨어요.
      '이제 잘 들리시죠?'
      '어? 그렇네요'
      '귀청소도 가끔 해주세요..'
      전 구경하는데 되게 신기했습니다.
    • 우와 시원해. 둘 다 해낸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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