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쿠퍼의 라스트 모히컨을 읽는데 번역이 ㅠㅜ
난감하네요.
첫페이지 부터 북미 프랑스군과 영국군 상황설명 들어가는데
긴 영어문장 번역체 느낌이 농후해서 이입이 잘안됩니다.
(관계사 끼인 문장 엄청 길게 번역해놓은 형태... 해석이 앞쪽뒤쪽 왔다갔다 하는 그런 느낌)
암튼 일단 어느정도 진도는 나가고 판단해야겠지만
출발이 그래요.
중학교때 계림문고판으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축약판 말고
완역판이 얼마전에 나왔더라고요. 몰라었는데 이것도 우연히 알게되어
앞뒤볼것없이 그냥 주어담았습니다.
마이클만 감독 영화도 너무 재미있게 봤고 원작과 영화 차이점도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이책 읽어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