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집, 안철수 싱크탱크 이사장 맡기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221555201&code=910402


최 교수는 22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내일’ 창립 관련 기자회견에서 “안철수 의원 만큼 저한테 집요하게 진정성을 가지고 정치와 민주주의 배우고자 하는 열성과 열정을 가지고 대했던 사람이 없었다”며 “안 의원의 열정에 감동한 것이 이사장직을 맡게 되는 가장 중요한 계기”라고 말했다.

    • 확실히 정치인 중에서 공부로는 검증된 사람 답네요.


    • 귀국 비행기에서 최장집 교수 저서를 읽더라니.
    • 정당이 없는 정치인과 정당민주주의자의 조합이라니!
      • 그러게요.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정당을 만드는 수순을 밟지 않을까요.
    • 안철수에 대해서는 큰 기대 없이 계속 지켜보는 입장이고 최장집씨는 예전부터 주욱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둘의 조합은 조금 기대가 되네요. 적어도 뻔하지 않을거 같아서 말입니다.
    • 안철수는 뭔가 들쑥날쑥. 자기 중심이 없는 건가 유연한 건가.
      • 족보 없는 정치인의 한계라고도 볼 수가 있죠. 안철수는 그 이전 어떠한 정치 집단의 계보와 전혀 무관하게 갑툭튀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 정치 시스템의 관점을 갖고 보면 이상해 보이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수년동안 바람 좀 불다 사라질 헤프닝일지 아니면 '새롭고' 유의미한 길이 생길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 저 나이에 안경도 끼지않고 책을 읽네요. 노안도 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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