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논객과 현대사 연표 짤방. (의견 요망)


 대충 이런 짤방입니다. 수평선도 몇 개 첨가하고, 수평선에 닿는 인물선에다가 나이도 기입하고 싶은데 제가 근현대사를 잘 몰라서 굵직한 사건을 어떤걸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군요. (특히 2003 ~ 2013 사이에 어떤걸 골라 넣어야 할지..) 그리고 사람 수도 두 명 내지 네 명을 추가로 늘려보고 싶고, 조갑제보다 더 나이 많았던 정치 논객도 넣어보고 싶은데 뭘 알아야 말이죠. 왼쪽의 연표도 몰리지 않게 적절한 사건들만 넣어보고 싶은데 도무지 감도 안 잡혀요. 혹시 의견 있으시면 해 주세요. 딱히 무슨 의도가 있어서 만들어본 건 아니에요. 그냥 아 조갑제가 10대 때 4.19를 경험했구나, 라거나 내가 태어났을 때 누구 나이는 얼마였구나, 등을 쉽게 보려구요. 그러고보니 인물선 위에 학교 입학 등의 특수한 사건들을 점 찍어서 넣어보는 것도 좋겠군요.


  p.s 조갑제 사선이 잘못 그어져 있긴 한데 나중에 한꺼번에 고치렵니다. 귀찮.... (.... 70세 이하여야 하는데 나이를...)

    • 이거 잘만 만들면 좀 재미있는 표가 되겠는데요.
    • 2003-2013 사이엔 노무현탄핵, 쌍용차, 촛불시위, 4대강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칸이 작겠다.
    • 고성국, 강준만씨도 넣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근현대로 잡을 거면 해방 이전도 포함되어야 하겠죠.해방 이후 초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은 그 이전 출생자일 거고요.
      지금이 2013년이라 그걸 일단 기준으로 잡으신 건 줄은 알지만, 올해로 끝낼 게 아니라면 그냥 무난하게 5년 혹은 10년씩 잡는 게 더 나울 것 같기도?
      추가되면 좋을 인물은 엄밀히는 정치 논객은 아니지만 리영희 선생님?
    • 해삼너구리_ 어차피 본래 틀은 백터 기반이라 나중에 바꿀 때 별 무리는 없고, 현재성을 부여하고 싶어서 올해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이가 주요 요소라서요.
    • 한윤형, 윤주진 넣어보면 어떨까요.
    • 변듣보를 굳이 넣어야 할까요? 이름 석자 보는 것도 구역질이 나는 쓰레기라서.... 부탁드립니다.
      다른 보수주의 논객들 많자나요.
    • 2003-2013 사이에.. 이라크파병, 대추리진압, 탄핵, 촛불시위, 노무현 자살, 나꼼수 현상 등을 넣으면 어떨까요.


    • 요청 인물들을 추가해봤습니다. 음... 변희재를 대체한다면 누구랑 대체해야하죠. 70년대 논객이..
      연표 추가 중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의 거시적인 사건들, 그러니까 좌우 모두가 영향을 받을만한 일들로 넣어보고 싶어요.
    • 정치적 사건은 아니지만 1988년 88올림픽은 넣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사회적으로 한국사회의 어떤 무시 못할 변곡점이었으니까요.
    • 내용에 대한 코멘트는 아니고요, 시계열 축을 X축으로 삼는 게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 x축은 나이보다 출생연도로 잡는게 어떨까요? 매년 수정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테니.
    • soboo_ 저도 88올림픽 빼먹었다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九蓮寶燈_ 그런가요. 제 관념상으로 시간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모양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워서 잘 상상이 안 가네요.
      어찌되었든 기본 표를 상하좌우로 회전시켜보고 있어요.
      eE_ X축을 출생년도로 하면 딱히 이 모양이 안 나오지 않나요?
    • 잔인한오후/ x축 10자리부터 00, 90, 80 식으로 대체하고 축에 출생연도(年)라고 적시하면 동일한 그래프가 나오겠죠.

      추가.
      어떤 이야긴지 이제 이해했어요. 아 이 아둔함이란...
      후에 지속적인 추가편집이 가능한 표를 말씀하시는 거군요. 그렇다면 y축도 아래에서 위로 연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바꾸고 X축도 출생연도로 하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연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네요. 그래프의 모양이 잘 잡히도록 좌측하단의 연도는 일정공간 비워두구요.
    • eE_ 윽, 그러면 그 사람 나이를 바로 알 수 없어지잖아요. 그리고 출생년도는 왼쪽 끝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리고 생각해보니.. 출생년도로 하면 매년 수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이 그래프가 시간 흐름에 맞춰 X축이 아래로 이동한다고 가정하고 있거든요. 현재가 아래로 이동하면서 인물선은 우로 이동하죠.
    • 잔인한오후/ 뒤늦게 추가했습니다. 본인의 선택이 우선되겠죠. 그냥 첨언정도로 생각하셔도 돼요.
    • eE_ 음.. 그래도 상당한 도움이 됐어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그린다는 감각으로 도표를 구상했는데 역시 사람들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군요. 연표를 아래에서 위로 흐르게 할 수 있다니! 출생년도가 사람들에게 더 직관적이라면 고려해볼만 하긴 하네요.

      아아, 제가 프로그래밍 쪽으로 배웠으면 딱히 이런 고민 할 필요 없이 코딩 노가다를 통해서 웹상에 구현시켜서, Y축 고정에 X축은 위 아래로 변동가능하게 하고 마우스에 십자선을 고정시켜서 마우스 대는 곳에 년도와 사람 나이가 나오도록 만들면 될텐데요ㅠㅠ. 근데 배웠어도 힘들어서 안 했겠지만..
    • 변씨 빼면 안되나요? 22 ㅜㅜ



      이런 표 작업 고맙습니다!
    • 꼼데_ 만들고나서 느꼈는데, 1970년대생 정치 논객이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요.
      어그로를 끌던 소재를 만들던 하는 말이 틀리던 넷에서 변희재만큼의 영향력(이라 하고 내가 아는 이라고 읽는다)을 가진 사람을 모르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