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궁시렁..

1. 우결 세계판 이번 주..........처음엔 귀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후지이 미나양이 여신강림이라면..실생활에선 귀귀같은 여친 만나고싶달까..너무 귀엽고..인터뷰할땐 속도 깊어보이고..본방 우결보다 훨 재미난 거 같아요..이번 주엔 둘이 신혼여행 컨셉으로 제주도를 갔는데..어찌나 귀엽던지..맨처음엔 택연이 좀 시크하달까..하기싫은데 억지로 왔단 느낌이 있었는데..지금은 거의 잡혀사는 느낌..하여간 귀귀의 매력 짱 좋아요..

 

2. 저같은 영화나 미드 기크가 재밌게 할만한 일은 뭘까여? 지금 하는 일은 대졸하고 그때 있던 여친이 서울로 취직가는 바람에 같이 있고 싶어서 급하게 찾다가 전공따라 온건데..이젠 전공만큼이나 멀어진 게 일이라..새로 하고 싶고..재밌게 하고 싶은 일 찾고 싶어요...저는 영화나 드라마나 음악같은 걸 좋아하고..글쓰는 거 좋아하고..제일 떨어지는 건 이익 따지고 숫자로 비교하고..이런 거요..모든 사람들이 다 계산 빠르고 머리 좋은데..저는 좀 그런 거 잘 못하는 편이에여..ㅠㅠ.......좀 일찍 고민할걸..5년이나 있다가 한계가 오니까..이러네요

 

3.일베랑 스킨헤드랑 다른 게 없는 거 같은데..우리나라에선 "의견"으로 인정받는다는 게 참 신기하단 생각이..이 모든 게 다 국사를 선택과목으로 돌려버린 자랑스러운[^^]교육당국의 순기능이겠죠..ㅋ

    • 저도 영화나 음악 책 좋아하지만 결국 숫자로 이익 따지고 왔다갔다 하는 일로 먹고 사네요. 다 그러고 사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ㅠㅜ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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