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카이스트에 간 전효성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69543


뭔가 상황이 골 때리네요. 희비극이 교차되는 느낌의...(눈물(?)사과 후 시크릿 특유의 방방뛰는 댄스곡이라니...ㅎ)





이게 아마 한양대는 공연 취소하고, 지나로 교체? 한걸로 아는데...(그 과정에서 위약금 물어줬겠죠. 아마도.)


카이스트는 전효성에게 사과를 시키고 공연을 시킨다로 간걸로 아네요.


당시 카이스트 축제 기획단장의 변.


    • 말도 안되는 사과문을 올리더니 이제 막 나가는군요.

      (+전효성 좋아하시는 몇몇 분들이 불편해 하시는 것 같은 부분은 삭제 했습니다.)
      • 삭제 이유가 더 황당하네요.
        이게 전효성을 좋아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 222. 착한 편에 섰다고 착한 편이 되는 게 아니죠. 착한 일을 해야 되는 거지. 나쁜 일을 하면 그냥 나쁜 편인 거 아닌가요.
      • 괄호부분에 대해서...
        제가 알기론 사람님,산티님,레사님 다 전효성 팬 아닌걸로.

        그냥 달빛처럼님이 너무 저렴한 표현을 써서, 저 세분이 발끈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거죠.
        특히 세분다 여성유저분으로 아는데요. 여성유저가 보기엔 확실히 눈살찌푸려지는 뉘앙스가 있었습니다.
    • 좀 답답하네요. 두번에 걸쳐 사과를 했음에도 말의 앞뒤가 안 맞으니... 한국말을 쓰는 데 있어서의 오류라고 하기에는 '민주화'가 긍정적인 뜻인 줄 알고 썼다는 해명이 계속 눈에 걸려요. 음.. 정말 말이 안되잖아. 그걸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어린 친구는 아닌 것 같은데. 한편, 똑같이 일베스럽게 전효성을 비난하는 일부 분위기도 무척 걸리고요. 암튼 소속사의 센스있는 대처도 대처지만 그보다 차근차근 뭐가 문제였는지 일러 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 것일까요.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번 껀으로 정말 공부가 되었으리라고 믿고 싶네요.
    • 이렇게까지 안 올 수도 있었는데 갈수록 태산.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를 시전하고 싶어지는 상황이네요.
    • 시크릿에게 대단히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이 사건하나를 빌미로 입에 담지못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것도 큰문제이지 싶습니다.
    • 자본주의 사회에 웃지 못할 상황이네요.
    • 전 카이스트 김모 학우와 기획단장이 더 이상해요.
      의견 충돌이 있으니까 중재안이라고 내놓은 거긴 한데 돈 줄테니까 사과해라 이런 느낌이 들어요. 하다 못해 메일의 저 부분은 공개하지 않고 좀 더 자연스러운 모양새가 갖춰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엄청 짜고치는 고스톱 티가 나서 결론적으론 전체적으로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져요.
    • 전효성 양은 정말 사과의 TPO를 완벽하게 틀린 것 같아요. 두번이나 사과하면서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솔직히 그런 점에서 성의있는 사과로 전혀 안 보여요.
    • 전효성도 싫지만, 사과를 시키고 공연을 시킨다는 것도 싫어요. 사과를 시킨다니..무슨 애들 싸움에 학부모가 나서서 사과 시키는 것도 아니고.
    • 다른 걸 떠나서 저게 만약 실현된다면 분위기는 어쩔 건지.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겠습니다(울먹). 그럼 오늘 신나게 놀아봐요(?)~ 매~직 매직 매직~" -_-
      • '만약 실현된다면'이 아니라 이미 실현된 일입니다.; 링크에 보심 영상 있어요.
    • 상상을 해보니 뭔가 굉장히 시트콤스럽네요. '사과'에 '눈물'에 다시 '매 매 매 매직 매직 매직' 으로이어지는 저 상황들.

      시트콤이 아니라 부조리극인가... ;;
    • 아이고 먹고 사느라 고생하네요. 엠팍댓글 보니 효성이 불쌍해요 꼴보기도 싫다면서 뭐더러 동영상은 굳이 퍼다 나르면서 보는지. 엠팍도 그렇고 지워진 댓글은 못봤지만 지난번 가슴팔아서 어쩌구 댓글도 그렇고 여자연예인들은 무슨실수를 해도 자연스레 성적인 비하반응이 나오는게 참..
    • 한양대 취소는 낭설일겁니다. (유머 사이트에 왜 돌아다니는지;;) 시크릿 아예 계획이 없었고, 지나는 오지도 않습니다. (축제 준비하는거 본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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