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추천좀 해주세요..
부끄럽지만.. 시를 잘 몰라요
어제 우연히 자크 프레베르의 '절망이 벤치 위에 앉아있다' 를 읽고
가슴 저림에 잠이 들수가 없었어요..
오늘 그의 시집 '이사랑'을 읽을 때 한낮의 시간이 멈추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사랑의 첫장에 있던 '폴 엘뤼아르' 도 꼭 읽으려구요
사랑하시는 시집이나, 시인이 있으신가요?
추천 부탁드려요...
-알리깐떼
테이블 위엔 오렌지 한 개
카펫 위엔 너의 옷
내 침대 속엔 너
달콤한 지금 이 순간
밤의 신선함
내 삶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