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안어울린다는 말 있잖아요

실제 유효한 말인지 의문이 듭니다.

 

장윤정 기사 보다보니깐 뭐 노홍철이 장윤정을 감당 못할거였으니 친구로 지내는게 잘한거라는둥...-.-; 좀 웃기는(두사람 사이를 네티즌이 어떻게 아냐능..) 댓글을 봤는데

 

근데 생각해보니 노홍철이랑 장윤정은 왠지 안어울리는 느낌이 든달까요. 역시 이미지 때문이겠지만...

 

장윤정하고 도경완 아나운서도 그렇게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살면서 닮아가겠죠)

 

드라마에도 뭐... '너희들은 어울리지 않아!!' 라던지....음... 한쪽이 너무 부자고 한쪽이 찢어지게 가난하면.. 현실은 물론 그렇게 만나는것 자체가 어렵겠지만!ㅋㅋ

 

저도 최근 헤어진 사람하고 나랑 있는걸 보면 참 안어울린다는 생각 했거든요. 그냥 그림이 안나오더라구요.. 난 너무 찌질하고 그쪽은 멋지고 머 그런 느낌도 살짝 있었죠. 열등감..

 

톰과 제리가 있으면 뭔가 그림이 되잖아요? 그냥 익숙해져서 그런걸까?

 

사랑하는 연인과 있으면 두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기분이 드세요?

 

 

    • 그러게요 그 근거가 뭔지 외모인가요 재력인가요 성품인가요 실력인가요
      • 외모 재력 성품.. 다 포함될것같아요
        실력도 포함인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국1등하는 운동선수랑 꼴등하는 운동선수랑 사귄다하면 또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할거같은;
    • 제 경우 안정적이고 평온한 연인 관계였을 땐 닮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 짐작이 가는 모습이네요. ^^
    • 유전적으로 비슷한 사람끼리 끌린다고 하던데 가끔 안 그런 사람끼리 사귀고 있으면 주위에서 그렇게 느끼는 것 아닐까요?
      여튼 서로 별로 안 비슷한 사람이면 안 어울리는 듯.
      • 예 저도 그 얘기가 의문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그렇다면 안비슷한 사람끼리 끌리는건 뭔가 우리몸 감각기관의 실수(?)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ㅋㅋ
    • 같이 있는게 편안할 때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듣고, 또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 사람이 웃는 순간 나도 웃을 때 특히.



      같이 길 가다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어울린다고 느낀 적도 있었더랬나.
      • 확실히 전 안편한 상황이어서 쭈볏쭈볏하고 그쪽도 그쪽나름대로 쭈볏쭈볏 그럤으니
        루미큐브님과 그 애인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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