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숟가락만 얹히고 공을 가로채는 영화속 캐릭터

제목처럼 밥상에 숟가락만 얹고 공을 가로챘던 얄미운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몇일전 콘택터를 다시 봤는데 연구 프로젝트 팀장이 조디포스터의 프로젝트를 가로채는 장면이 두번이상나오더군요.

그 장면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직장생활 하면서도 여러번 봤던 장면이기도 한데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출세의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왜 그다지도 속이 편칠 않는지...

사실 저역시 직장 생활중 여러번 당했던지라 숟가락 얹는 캐릭터들 나오면 흥미롭기도 하지만 옛생각이 나서 즐겁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 종종 보게 되는데 혹시 이런 장면 또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영화 컨텍트에서 백안관 보좌관이 조디 포스터에게 설명 요청하는데 팀장이라는 작자가 자기는 벌써 관련 계획을 짜고 예산까지 편성했다고

자료를 뿌리면서 프로젝트를 가로채는 장면입니다.

벙~ 찌는 조디포스터의 표정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 저 분은 혹시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아버님 역 배우?
    • 제목 보자마자 부시맨 1편이 떠오르는군요.
    • 저도 컨택트보면서 톰 스커릿 때문에 열불났는데요.
      자꾸 보다보니 이해가 되는 면도 생기더라구요.
      전문분야에 무지한 정치인과 행정가들에게 과학의 영역을 이해시키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냉철한 판단력과 실력도 확실히 있구요.
    • 주위에도 그렇게 속 없고 찌찔한 사람들 많아요 상대 눈치 봐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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