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숟가락만 얹히고 공을 가로채는 영화속 캐릭터
제목처럼 밥상에 숟가락만 얹고 공을 가로챘던 얄미운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몇일전 콘택터를 다시 봤는데 연구 프로젝트 팀장이 조디포스터의 프로젝트를 가로채는 장면이 두번이상나오더군요.
그 장면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직장생활 하면서도 여러번 봤던 장면이기도 한데 쓴웃음이 나왔습니다.
출세의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왜 그다지도 속이 편칠 않는지...
사실 저역시 직장 생활중 여러번 당했던지라 숟가락 얹는 캐릭터들 나오면 흥미롭기도 하지만 옛생각이 나서 즐겁지는 않습니다.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 종종 보게 되는데 혹시 이런 장면 또 어떤 영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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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텍트에서 백안관 보좌관이 조디 포스터에게 설명 요청하는데 팀장이라는 작자가 자기는 벌써 관련 계획을 짜고 예산까지 편성했다고
자료를 뿌리면서 프로젝트를 가로채는 장면입니다.
벙~ 찌는 조디포스터의 표정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