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연휴 후 출근은 정말 힘들어 o<-< 외

알찬 연휴를 보내고나서 출근을 하니 어색어색합니다.


저번주에도 집안일때문에 회사 이틀이나 쉬었거든요. 요새는 막 재밌게 놀다가 '아 출근해야되네 젠장 ㅜㅜ' 이러면서 몇일 출근하다가 또 막 재밌게 놀고~


그래도 출근하는 날이 더 많은데 노는게 인생의 중심이랄까?


맨날 어떻게 하면 잘 논다고 소문날까 고민하는게 하루 일과 중 젤 많은듯.,..;


어젯밤에 맥주 한캔 먹고 잤더니 더 피곤한듯도 하네요. 몸이 막 녹을거같음.. 흐물흐물...


한 2주전부터인가 기분이 계속 꿀꿀하고 어떻게 해소가 안돼서 거의 밤마다 맥주먹고 잤거든요 (뭔가 심심하기도하고?)


아 이래서 사람이 알콜릭이 되는가 싶더라구요 ㅋㅋ 이제 고만 먹어야지.. 오늘부터 안묵을랍니다.. 에효


원래 술도 잘 못하는데 이렇게 연달아 먹은건 첨인거같아요


저랑 헤어진 그분은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하네요.  


뭐 다른사람 트위터 타고 그사람 계정 들어가면 대충 분위기 나오겠지만.. 잘 지내면 빡치고(제3자가 있었는데, 갸랑 사귄다거나 그런거? ㅋㅋㅋ) 못지내면 맘아프고 해서 한동안 더 괴로울거같아서 자제중


모르는것이 약이다!


이별 후 술술술술술 하시는분들 이제 다 이해합니다 ㅋㅋ 맘껏 드세요. 그 허전함 달랠 길이 별로 없구만요.


이건 다른사람 이야기인데, 예전에 짝사랑했던 분하고 지금은 좋은 친구사이가 되었는데 그분이 요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엄청 짍루남... 저는 정말 삐뚫어진 질투의 화신인듯... 으하하 ㅋㅋㅋ -_-..... 

    • 저도 주중에는 대부분 주말에 뭐하고 놀까? 요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주말에 뭐 굉장한 걸 하는 것도 아니면서요.
      • 제 회사친구 한명은 해외여행 계획 짜라고 저한테 추천(?) 해준적 있어요 ㅋㅋ 해외여행은 뭐 항공이나 숙박같은거 알아볼거 많으니까 그런거 알아보고 체크하면서 1년을 보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해외는 암튼 무서워서... 그냥 소소한 놀 계획.. 저도 굉장하게 뭘 한적은 없고 해봤자 영화나 보거나 그런거 ^^
    • 저는 헤어지고 나서 전화기를 아예 꺼놓고 서랍 안에 넣었어요. 무심코 전화할까봐서요. ㅋㅋ 찾지도 않았어요. 찾아서 잘 지내는 거 보면 가슴이 찢어질 거 같았거든요. 예전부터 없었던 사람인냥 취급하는게 이별 후 제 정신건강에 제일 좋던데요.^^
      • 저도 일단 카톡에서 숨김은 해놓긴 했어요.. 리스트에 보이면 괜히 상태메세지 보게될거같애서... 트위터도 삭제는 해봤는데 뭐 요새 생활 자체가 트위터를 꼭 봐야돼서리 아예 안하기는 힘드네요 ㅜㅜ
        아 뭐 체크할게 이렇게 많은지.. 스마트폰 없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ㅎㅎ
        • 제가 그래서 sns를 안해요. 흔적을 여기저기 남길수록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저는 헤어지면 그 좋아하는 게임도 시들하고 재미없어서 못할 정도거든요.ㅎㅎ
          • 저도 트위터의 세계에 발 안담그려고 했는데 거기서 정보교환이 이루어지는게 요새 추세라 발을 담그게 되었고.. 또 거기서 그분을 만났다 아입니까... (웰컴 투 헬이 되었...)
            sns끊으려고 해봤는데 저도 그냥 요새 애들인가봐요..그게 잘 안돼요 ㅋㅋㅋ SNS에 그사람 뿐 아니라 다른 친구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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