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영화에서(대괴수 용가리)

대괴수 용가리(1967) 이영화에서 용가리통뼈란 말이 생겼나요.

맨 앞 크레딧으로 뜨는 오영일 참 잘생겼군요 정우성 보다 잘생긴듯

여러분 중 맨오른쪽 분만 빼고 네분이 다 돌아가셨군요.

당시의 집들을 보고 얼른 드는 생각이

이런 50년전 집들 보다 우리집이 더 못하네, 가만 생각하니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생각이군요.

당시 상류층의 집일텐데 철조망 친게 특이 합니다.

김기덕 감독은 요즘 김기덕 감독이 아니고.



    • 오른쪽 원로배우 김신재님도 1998년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오래된 영화의 배우들인데 큰 실수를 했습니다.
      • 맨위쪽 왼쪽분은 가수 김세환씨 아버지죠. 용가리 통뼈는 어릴적에 어른들 싸움에 많이 들은 용어 입니다. 저역시 이영화를 극장에서 본 추억이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 손잡고.. 당시 이영화이후 용가리가 언어생활에 참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당시 광주에 살면서 전라도 사투리에 특히 빛을 발했습니다. 뜻은 이래요. 네가 아무리 싸움잘하고 갑죽대도 그 실력에 상대가 되겠냐? 네가 용가리 통뼈라면 모를까... 풀이 해보면 네 싸움 실력으로는 아무리 해도 안된다. 비행기 미사일을 맞고도 죽지 않는 용가리면 모를까 어는 죽었다 봐야된다.. 뭐 이런 뜻이죠. 당시 불사신의 대명사로 용가리 통뼈는 용가리를 이길 상대가 없는 천하무적이라는 뜻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 용팔이도 관련이 있을거 같아요.
        • 폰 입력이라 오타가.. 어는 죽었다=>너는 죽었다. 맨아래 사진의 양옥집 당시만 해도 저정도 수준이면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ㅎ
          • 사실 제 어릴적에 당시 아버지가 극장일을 보신적이 있습니다. 문화공보부라고 박통때인데 국민계몽을 위해 영화를 많이 이용했어요. 그래서 어릴적 우리영화를 무척 많이 봤는데 이야기 하신 박노식 주연의 용팔이 시리즈도 모두 봤습니다.ㅎㅎ .... 용팔이 정도면 천하 무적은 아니고 싸움 해결사 정도?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쓰면서 깡패상대로 싸움을 무척 잘하는 용팔이가 무척 재미있고 감칠맛 났던 기억이 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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