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모두에게 완자가' 보시는 분 계시나요? (어제차..스포?)

어제 회차가 이 만화의 클라이막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작가분이 드디어 어머님께 커밍아웃을 했어요.

덤덤하지만 신중히 받아들이는 어머님의 모습이 인상깊어요. 모든것을 다 떠나서 작가분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참 행운인 분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어머님이 대략 짐작은 하고 계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만드는 모습 등등.

 

그래도 두 분 모두 엄청난 용기와 결심히 필요한 일이었겠죠?

 

괜시리 제가 다 떨리고 가슴 한켠이 찡한 한 회였습니다.

    • 이 글보고 달려가서 보고 왔어요. 작가분도 작가분이지만 어머님도 대단하신 거 같아요. 작가분이 이 글을 볼 리는 없겠지만 축하드립니다.
    • 저도요. 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막 축하해주고 싶고 흐뭇하고 그랬어요. 엄마님 참 좋으신 분 같아요.
    • 전 친구가 이거 책을 선물해줘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제 보고 어머니가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어머니를 두셨다니 작가님 복 받았구나 싶을 정도로요.
    • 지난 주의 그 사건(?)이 없었다면 용기 내시기 쉽지 않았겠죠? 결과적으로 참 잘됐다 싶어요. 어머니 정말 멋지셔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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