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모두에게 완자가' 보시는 분 계시나요? (어제차..스포?)
어제 회차가 이 만화의 클라이막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작가분이 드디어 어머님께 커밍아웃을 했어요.
덤덤하지만 신중히 받아들이는 어머님의 모습이 인상깊어요. 모든것을 다 떠나서 작가분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참 행운인 분이구나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어머님이 대략 짐작은 하고 계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만드는 모습 등등.
그래도 두 분 모두 엄청난 용기와 결심히 필요한 일이었겠죠?
괜시리 제가 다 떨리고 가슴 한켠이 찡한 한 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