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미드 업뎃

1.이젠 진짜 고만할거같던 슈퍼내추럴이 엄청난 떡밥을 던지며 8시즌을 마쳤습니다. 조용히 지내던/그래서 착해보이던 영감천사/신의 서기천사가 천국의 모든천사를 쫓아내는 마법을 부려/멍청한 캐스티엘은 이용당함...마지막에 하늘가득 온통 추락천사가,,.아마 영감천사가 담시즌 최종보스가 될듯


2.뉴걸도 이번 시즌을 마쳤는데..씨씨가 결혼식을 도중에 깨고..슈밋에게 돌아갔습니다. 


3.그레이 아나토미 이번 시즌 피날레..애리조나와 캘리 커플깨지고 닥터양과 오웬깨지고..불운의 대명사 알렉스는 짝을 찾았고..구급요원과 결혼하기로했던 에이프릴은 에이버리에게 다시 마음을 빼앗겨서 결혼안할 상황..베일리는 멜을 수술하면서 트라우마에서 회복


하지만 리쳐드가 지하변전실에서 감전되서 쓰러졌습니다

    • 정말이지 백만년 만에 로그인해서 댓글을 답니다. 아이디랑 비번을 기억한 게 신기할 정도...
      그냥 제가 즐겨봤고 즐거보고 있는 미드 리스트를 올려보고 싶었어요.

      1. 로스트: 끝난지 오래된 미드계의 전설이지만 지난 해 말인가 몇 달에 걸쳐서 완주했고요.
      2. 24: 이것 역시 오래 전에 끝났지만 이것도 몇 달 동안 폐인 상태로 완주.
      3. 덱스터: 시즌 8 많이 기다리고 있고요.
      4. 브레이킹 배드: 이 역시 기다리다가 지치겠슴.
      5. 워킹 데드: 좀 쳐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가장 마지막 두 세편의 에피스드는 평균 이상
      6. 프린지: 가장 최근에 달리고 있는 미드. 이름은 들어봤었지만 전혀 언급되는 걸 본 적이 없는 나름 흡입력 있는 시리즈. 가장 맘에 드는 건 '24'의 킴 같은 캐릭터가 없고 모두가 한 팀이 되어 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해나가는 것.

      나머지 관심이 있지만 아직 시작도 못 한 미드들은: Game of Thrones, The Wire, The Sopranos, Downton Abbey, Supernatural,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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