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그때 참 어이없었겠어요.

2011년에 정우성이랑 열애설 터지고 그 후에 서태지 이혼 위자료 소송 스캔들 터졌을 때 이지아 정말 욕 디립다 먹었잖아요. 사기 연애다 이혼녀 주제에 등등 암튼 정우성 팬들한테나 서팬들한테나 양쪽으로 비난 크리. 근데 정작 정우성은 사귀고 난 후 이지아가 고백해서 알고 난 후에도 안 헤어졌죠. 뭐 나중에 하도 여론이 시끄러우니 결국 결별했지만...

근데 ㅋㅋ 서태지는 2009년부터 이미 열심히 연애중.....아마 이지아는 다 알고 있었겠죠. 언제부터였는지도 상대가 누구인지도. 근데 자기가 뒷정리(?) 못하고 새 사람 만난다고 욕 먹을 때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상대방은 이미 새 사람 만나 알콩달콩 새 인생을 누리고 있는데.... 쟤도 이미 새 사람 만나서 잘 사귀고 있어요 ㅠㅠ 왜 나만 갖고 그래요 ㅠㅠ 라고 맞불놓을 수도 있었을텐데 안 했군요.

그때 이지아가 소송건 일부러 터뜨린 거 아니냐라는 말도 많았는데.. 지금 와서 봐도 참 얻을 게 없는 그런 짓을 왜 했겠나 싶어요. 남은 건 이별과 소송녀라는 괴이한 별명. 그렇다고 서태지 쪽에서 당연히 좋아할 기사도 아니고~ 그건 진짜 정치권과 컨택한 기자 농간 같아요...( 그때 무슨 일 있지 않았나요? 박정희 친일파 증거 나왔던 것 같은데;; 아닌가 그건 장동건 고소영인가ㅠ)

암튼 이지아도 행쇼했음 좋겠네요. 행쇼 ㅠㅠ!
    • 당시 상대가 배용준이면 서태지와 상대가 되었겠지라는 농담이
      • 그러고 보니 이지아가 배용준 통해서 배우 시작했단 말도 있었죠
    • 서태지팬으로 커밍아웃도 했지만 전 연예인 사생활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 자체가 싫어요. 당사자들간에 벌어진 일은 그 사람들만 알겠죠. 제가 좋아하는 것은 서태지의 사생활이 아니라 음악이니깐요.
      • 저는 서태지 음악은 모르고 이지아 드라마만 알았는데 그때 좀 일이 크게 번지는 거 보고 놀랐네요
    • 뭐 이러쿵저러쿵 하는건 연예인이니까 도마위에 올라가겠지만

      연애사는 진짜 당사자들 외에는 모르는거라서리 누가 나쁘다 이런건 어지간한 경우엔 말 못하죠
      • 그렇긴 해요 둘 중에 누가 나와서 이놈이 이러저러했다고 말하는 게 아니고서야
    • 이지아가 욕먹은 건 이혼 소송중이라는 걸 숨기고 정우성을 만났다는 의혹때문이었죠
      • 정우성팬들이 참 싫어했죠 호구이미지 생겼다고.. 근데 정작 정우성은 알고 있었다고 무릎팍 나와서 얘기했죠. 본문에 써 있는데.
        • 글쎄요. 정우성이 감싸준거라고 봅니다. 서태지 이지아 결별 당시 기사보면 정우성도 아무것도 몰라 크게 당황했다는 측근들의 증언이 있습니다. 측근들이 입을 맞추고 거짓말 한 걸까요. 정우성도 알았다면 고기집에서 인사불성된 것도 납득이 안가구요
          • 그리고 어이없게 욕먹는 건 서태지 역시 마찬가지죠. 어린 여자 데려다 유령으로 만들었다고 지금도 욕먹잖아요. 동등한 성인으로서 결혼했고 합의하에 사생활 공개 하지 않는건데도요
    • 이지아 만나게 되면 그때 어땠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 그런 사이로 만날 일이 있겠어요? ㅋ
    • 이지아가 그 사실을 알고도 혼자 욕먹으면서 참아줬을까요. 이미 소송도 했겠다 덕망있는 선조언플도 하는 마당에. 이제와서 보니 억울할 순 있겠지만요.
    • 사실상 이혼상태에서 연애한거에 불륜이네 사기네 호구네 별소리 다나왔었는데 저쪽은 그보다 훨씬 전부터 연애중이었는데다 결혼발표문은 처음으로 연분을 만났다고 하니 미련이 남지 않아도 여러모로 억울할것 같아요. 연예인 이지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저도 급 행쇼
    • 뭐 이지아씨뿐만 아니라 다른 '공인'의 '루머'사례에서도 그렇지만 '그 때 나 신나게 씹었는데 생각해보니 할 짓이 아니었다. 반성하고 사과한다.'류의 글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공인'에게 '갑질'하려는 훌륭한 '종특'이라는 생각이...
      • 어제도 서태지 까는 글이 제법 있었는데 뭐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대상만 계속 바뀌는거죠.
      • 2222 이래서 뒷담이나 악플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젤 안타까운거죠... 어차피 사람들은 시간 지나면 관심 끄고 다 잊기 마련인데ㅎㅎ
    • 그때당시 구혜선과 결혼 발표하고 살 집 짓고 있다고 그래서 이지아가 소송건거라고 했는데 지금보니 구혜선 대신 이은성으로 바꾸면 다 들어맞네요. 소송 안걸었음 2011년에 결혼했을텐데 일터지는 바람에 미룬 듯
    • 뭐 각자 행쇼하면 되죠.
      근데 전 정우성씨가 이상하게 안되보여요 무릎팍 보니 이지아씨에 대한 뭔가 미련이랄까 아쉬움 애틋함 이런게 보여서요.(어디까지나 제 느낌입니다만..) 더 잘 할 수있었는데 주위 시선때문에 헤어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연예인 신분때문이라기 보단 연애 초기에 이런 일이 생기면 헤어질 확률이 더 높죠.
    • 그러니까 진행 중에 이미 한쪽 다리는 걸치고 있었네요. 보통사람은 아닌가봐요.
    • 그래도 우리보다 잘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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