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도 볼만 하겠어요(이어폰을 사야겠다)

머독 미스터리

캐나다 탐정드라마를 밤에 보는데 옆사람이 시끄럽다고 하여 소리를 끄고 한글자막으로만 봅니다.

소리는 안듣고 한참을 자막을 보고 있으니 초딩 때 국어책 읽을 때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런데 이게 색다른 재미도 있어요 그림을 보고 상상하듯 스스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면서 보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 요즘 tv는 이어폰 꼽는데가 없을까

쓰고 있는 헤드폰도 고장나서 잘 안들리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꽤 비싸군요 10만원 가까운.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단 생각이 듭니다.

여주인공도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생각하니 백투터퓨처 3편에서 박사 부인 클라라 비슷하네요.

사진은 젊은데 드라마에서는 넓은 챙모자를 쓴 나이 많은 서부시대 아줌마 같은 느낌.

드라마 무대가 19세기 말이에요.



    • 참 한가지 더
      머독과 여성 법의학자와 좋아하는 사이인데 머독에게 새로운 결혼 상대가 있어요.
      하지만 머독은 줄리아를 지울수가 없어 결혼 상대에게 그의 감정을 호소합니다.
      그의 마음을 알고 있어 그의 결심을 기다리던 그녀는 이해하고 그를 돌려보내죠.
      아들이 있는데 아주 잘생겼어요 잘생겼다기 보다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머독이 끝으로 집에 찾아가 이아이와 얘기를 하고 아이도 이해하고
      머독이 주는 탐정책을 받고 좋아하며 아저씨 연락해도 돼요?
      창가에서 엄마가 흐뭇하게 바라보는군요 아주 감동적이었어요.
    • 얘네요 Dakota Goyo
      http://images.wikia.com/riseoftheguardians/images/1/1a/Dakota_Goyo.jpg
    • 지금은 컷고 드라마(2009)에서는
      http://img.poptower.com/pic-49428/dakota-goyo.jpg?d=1024
    • 머독은 오랫동인 맥가이버와 A특공대 때문에 미친놈의 대명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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