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도 볼만 하겠어요(이어폰을 사야겠다)
머독 미스터리
캐나다 탐정드라마를 밤에 보는데 옆사람이 시끄럽다고 하여 소리를 끄고 한글자막으로만 봅니다.
소리는 안듣고 한참을 자막을 보고 있으니 초딩 때 국어책 읽을 때와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그런데 이게 색다른 재미도 있어요 그림을 보고 상상하듯 스스로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면서 보는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 요즘 tv는 이어폰 꼽는데가 없을까
쓰고 있는 헤드폰도 고장나서 잘 안들리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꽤 비싸군요 10만원 가까운.
주인공이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단 생각이 듭니다.
여주인공도 어디서 본 사람 같은데 생각하니 백투터퓨처 3편에서 박사 부인 클라라 비슷하네요.
사진은 젊은데 드라마에서는 넓은 챙모자를 쓴 나이 많은 서부시대 아줌마 같은 느낌.
드라마 무대가 19세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