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손석희 jtbc 시사/보도부문 사장 인터뷰


원문링크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17



요약

- jtbc가 진보/보수 갈등 문제에서 (종편 3사중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으로 가려는 것 같아서 간다.

- 마이크는 이제 안 잡는다

- 전권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내가 생각하는 '정론'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 중앙일보와 jtbc는 다른 조직이다. 중앙일보의 논조는 나랑 상관 없지만, jtbc의 보도는 내 책임하에 끌어나갈 것이다.

- 삼성 관련해서 팩트를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시선집중에서도 삼성을 많이 다뤘다. 그 이상 간다고는 못하겠지만, 그정도는 간다.

- 첨예한 가치관이 부딪힐때는 균형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팩트가 확실하다면 균형을 찾을 필요는 없다. 팩트 위주로 가겠다.



시사/보도부문 사장으로서 전권을 받고 가는군요.

김수현 드라마, WBC 등등에 이어... jtbc가 또 한번 지르네요.

종편 3사중 제일 적자가 심하다던데...

어디까지 지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호랭이 굴에 들어가 대통령 먹은 김영삼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헐.. 인터뷰가 없군요. 자세한 인터뷰는 다음호에 실릴 예정이라네요.
      • 아.. 지면에는 실렸습니다. 온라인판 링크만 확인했는데, 인터뷰 전문이 안 실렸군요.
    • 큰 기대는 안되지만 담번 선거때까지 판단을 유보해볼랍니다.
    • 일단 가장 보편적인 믿음을 주는 인물이니
    • 손석희씨 진행하는 뉴스를 좀 보고 싶긴 한데 말입니다. 예전에 뉴스하셨겠지만,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서요.
    • 그래도, 아직은 모두 긍정적이시네요...생활인들은 누구나 그런 결정을 할 수도 있겠죠...저라도 삼성에서 지금 연봉 10배 준다고 하면 얼른 가겠어요...하지만, 이제 손석희씨를 좋아하거나 존경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그는 저에게 이제 그냥 범인의 위치로 떨어졌습니다.
    • 그나마 볼만한 예능이나 드라마 뽑아내는데가 jtbc인데 적자가 젤 큰가요. 채널a랑 티비조선은 아버님들이 뉴스 틀어놓는 것만으로도 유지가 되는건지 간판 프로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워낙 제작비를 많이 들이니까요. 왠만한 공중파 수준으로 씁니다. 조선이나 채널A가 경쟁자가 아니라 tvN 이나 공중파를 경쟁자로 보는 듯
    • 그래도 어쨌든 두고 보려구요;;
    • 사실 jtbc도 쓰려다 말았는데 내년에는 한 번 생각을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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