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기대 안됩니다. 김구라 재밌어서 첫회부터 웃으면서 봐왔지만 강용석의 헛소리를 들어주기와 김구라가 메인으로 진행하는 것에 식상함이 굉장히 일찍 찾아왔어요. 게다가 아무런 새로운 정보전달이나 대안없이 중대한 사안을 면피성 우스개로 한회한회 넘어가면서 중요문제들이 그냥 이렇게 소비되어 웃음이라는 환각제만 집어넣는 것 같아 더 이상 못보겠네요. 강용석과 얽힌 김구라까지 싫어지고 있고 거기 쳐가서 상대해주는 이철희도 정치밥벌이의 고루한 인생으로 밖에는 안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