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갑 을 관계라고 표현하던데, 뭐 조금씩 경우는 다르겠지만.. 어쨌든 대한항공 왕상무 라면 사건으로 그 동안 무조건 을 쪽의 희생과 순종만을 강요 하던 사회 기조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호텔 로비에서 뺨 때린 어느 중소 빵집 사장님 일화도 그렇고
남양 유업 사건
그리고, 좀 다를 수도 있겠고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전혀 다르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번 윤씨 vs. 미국 현지 대사관 인턴 사이의 사건도 어떻게 보면 무조건 적으로 갑의 성적인 폭력을 상대적으로 약자인을 입장인 인턴 및 대사관 여직원 레벨에서 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 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