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그랩)사건의 재구성과 이후 전망

 

 1. 한국에서처럼 인턴에게 추근덕 거려서 재미좀 보려고 했다가

 

 2. 어? 한국과 달리 만만치가 않네? 게다가  바로 경찰 고소!

 

 3. 고소 접수한 경찰도 한국과 달리 순식간에 달려오네? 헐~

 

 4. 외교관인척해서 모면하려는데 한국과 달리!!!  경찰 넘어가지 않고대사관측에 연락, 상부에 보고되버리고

 

 5. 어 이러면 조직에서 보호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얼른 귀국하라고 하네,  한국과 달리 경찰이 성가시게 굴테니 도망가는게 상택이지 암

   (IMF총재도 개망신 당하게 만드는게 미국 경찰이자나!!)

 

 6. 돌아와서 사실대로 다 말하고 청와대에서 어케든 사건을 축소하고 흐지부지 한국에서 늘 그래왔던 것처럼 잘 넘어갈테니 몇일간 숨어지내야지

 

 

 그런데 윤그랩이 하나 착각하고 있던거

 

 ㅂㄱㅎ는 사람 보는 눈이 동태눈깔이기도 하지만 지 살려고 사람 버리는데도 도가 텄다는거

 꼬리자르기는 새누리당 쓰레기들이 집단적으로 늘 해오던 습관처럼 쉬운 짓이라는거

 

 7. 윤그랩 하나 독박 씌우고 개인의 도덕성 문제로 덮으려는데 상부측의 귀국 지시 혹은 방조 혐의가 만들어저서

  더 노골적인 청와대의 꼬리자르기 시전~  자르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불태우고 가루로 만들기 시전 (수십년전 ㅂㄱㅎ 아빠가 잘 하던짓을 그 딸이 보고 배운것)

 

 8. 이후 전망

 윤그랩은 앞으로 자기 변호의 기회도 얻기 어려울 것임, 정권 전체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이 문제를 덮어버리려 할 것임

 실종처리되거나 할지도 모름

 윤그랩 큰 실수함, 인턴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린 실수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실수를 한거임

 청와대를 끌고 물귀신 작전을 시도한것 자체로 ㅂㄱㅎ의 노여움을 사버림

 그는 단순 성추행범 용의자에서 이제.... 정권의 최고권력자가 척살해버리고 싶어하는 대상이 되버린 거임

 

 아멘

 

 

    • 저도 '만약 이것이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다면?' 그렇게 생각해봤더니...
      아~ 이건 뭐, 상상하기도 싫더군요.
    • 윤씨가 잘못했다는 가정하에, 군부독재 핏줄은 자신을 희생하고 각하를 덮는 충신은 나중에 돈이라도 준다는 역사적 교훈을 몰랐다니 어리석군요. LA 수퍼마켓 하나는 따논 당상이었을 것을
    • 상관없던 신정아 알몸합성 사진보도를 하던 문화일보가 내일자 석간에 자기회사 주필의 객실 알몸사진을 1면 보도를 하지 않는다에 알사탕을 겁니다.
    • 8. 실종되거나.. 하다못해 작은 교통사고라도 나면 말씀하신 의심들이 소록소록 나오겠죠.
      대신에 과거행적들에 대한 '자발적 탐사보도'와 '출처불명의 인터넷글'이 쏟아지지 않을가 싶어요.
      하는 꼴 보니 예전에도 만만치 않았을 듯 하니 소스야 충분하겠고.
      좀 더 나아가 국내피해자에의한 추가 고소라던가. 인터넷 상 고발글이라던가.
      결국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시키거나 스스록 죽거나 하게 만들 듯.
    •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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