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낭] Grab 아저씨 사건을 보면서 부러운(?) 점

....

해외 여행 한 번 떠나려면 

온갖 여행사 뒤지고, 핸드폰 어플 몇 개 이용해서 며칠에 가는 게 더 싼지 요리저리 비교해 보고

그것도 모잘라서 땡처리 항공권이 있나 본 다음에

휴가를 언제 내야할지 눈치 보면서 이리저리 생각하는 게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돈이 있으면 아무 때나 신용카드로 턱 일등석 자리를 살 수도 있군요.



비자 발급이 필요없는 나라에 갈 때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내일쯤 갈까?' 하면서

신용카드로 덜컥 비행기표 살 정도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뱀다리-


예전 이코노믹석으로 해외 갈 때

무슨 연유인지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되어서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했었는데, 그 때문에 좌석이 다 찼나봐요)

정말 신세경을 경험하고 왔는데...

역시 돈이 좋긴 좋더군요.


아마 제 평생 1등석 구경은 그게 마지막일 거예요.

    • 1등석이 아니라 비즈니스클래스죠. 1등석을 400만원으로 살 수 있을 리가..

      그리고 그 아저씨야 당장 경찰서에 끌려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돈이 문제가 아닌 상황이었죠.
    • 헉, 비즈니스도 아니고 퍼스트클래스로 업글해줬다고요? @.@
    • 평소에도 그럴지는 알 수 없죠....일촉즉발에 400만원은 코딱지정도로 보일 만큼 큰 쓰나미가 몰아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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