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지났지만 영화제 때 전주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전주에 다녀온지 벌써 2주 쯤 지났네요. 말도 안 돼! 시간 참 빨리 갑니다.

그 때 오랜만에 필름카메라 들고갔는데 하필이면 토요일엔 하루 종일 비가 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ㅠ 

영화제 때 비가 그렇게 오래 온 적도 없었던 것 같아요. 전주가 전주가 아닌 것 같았다는; 


세어보니 벌써 여섯 번이나 전주영화제에 갔는데 갈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이번에는 영화는 그냥 그랬지만 다른 때 보다는 빡세게;; 많이 보고 먹고 왔네요.

무엇보다도 영화제 때 모이는 사람들 때문에 전주에 내려가는 것 같아요. 

영화 얘기 보다는 먹고 마시고 노는 얘기를 더 많이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지요. 왜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전주까지 왔는지.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지프 라운지

올 해는 1박 2일로 다녀와서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지프 라운지에서 공연을 못봤네요.ㅠ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한옥마을 근처 카페에서 사는

사진촬영에 협조적이었던 고양이님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여긴 다른 카페인데 차우차우가 살아요.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도 좋은데 커피 가격이 비싸서..ㅜ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내년에도 또 올 수 있길


전주국제영화제 2013 (JIFF 2013)

    • 지프 영화제 이름 좋네요.
    • 전 영화제를 언제나 혼자 다니고 돌아와서 영화제에서 만난 사람들과 재미있게 논다는 이야기가 참 부럽습니다.
      • 영화는 각자 알아서 보고 밥 먹을 때 쯤 모여서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오래 붙어다니면 아무래도 서로 불편하기도 할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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