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위대한탄생3 우승자 한동근 & 준우승 박수진의 소속사 결정 + 오늘 나인 뮤...........;;

1.

금요일 밤 아홉시가 넘으니 이 분들 생각이 나네요(...)

암튼 한동근의 소속사가 결정되었습니다.



이 분들과 같은 회사라고 합니다.

...라고 해도 아무도 모르실 테니.



이 분들은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바로.



플레디스 되겠습니다. orz


아아 그는 좋은 한동근이었습니다. ㅠㅜ

이럴 거면 차라리 부활 엔터를 가라!!!!!!!!! ;ㅁ;



이런 거나.



요런 일은 당하겠지만. (쿨럭;)


암튼 참.

아이돌 기획사 자체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 하물며 플레디스라니.

설마 올해 데뷔한다는 1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보컬로 들어가는 건 아니겠지... 라는 요상한 걱정을 해 봅니다;


(누가 망한 오디션 아니랄까봐 저화질에 무대 끝은 잘린 영상 밖엔...;)


굳세어라 동근아.



2.

박수진은 진작에 용감한 형제 따라갔지요.



같은 회사의 일렉트로 보이즈와 이런 노래도 냈습니다.


물론 아무도 몰라요. 저도 호기심에 방금 찾아보다 발견했...;



3.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다 됐고 그냥 세라 만만세.

입니다. <-

    • 2. 결국 누구냐 생방송 진출권 놓고 줄다리기 했던 그 아해와 같이 아이돌로 나오는거 아닐랑가 모르겄네요.
    • 3. 아...자꾸 보니까 정드는군요. 영업 성공하셨습니다.
      근데 참...이 그룹 개인적으론 라니아정도의 무게감으로 생각했고 전망도 그렇게 밝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꾸역꾸역 활동하는거보면 기분이 묘하네요.
    • Aem/ 한서희는 어딘가 알만한 회사랑 계약했다는 '카더라'는 도는데 그게 어딘지 모르겠네요. 일단 박수진이랑 얽힌 언플이 없는 걸 보면 용감한 형제네는 아닌 것 같긴 한데 뭐 연습생도 돌고 도는 거니까요.

      메피스토/ 미운 정이든 고운 정이든 정만큼 무서운 게 없죠. <-
      회사가 참 무능하긴 한데 또 집요한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하죠. 나인뮤지스나 제국의 아이들이나 주얼리나 몇 년을 삽질만 하고 있는데 하나도 해체 안 시키고 끝까지 끌고 가는 게 참 신기합니다;
    • 손진영이 왜요!
      드라마도 대박! 예능도 대박! MBC공무원으로 롱런할 가능성이 있단 말이에요. (아 가수였지)
    • 1.
      어.....
      죄송합니다. 전 플레디스는 얼굴 하나만 보는 데라고 믿고 있었어요. 이쪽도 기획이나 전략은 영 쓸만하진 않아도 얼굴 하나로 밀고 가는 뚝심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음;;정말 17인조 되는 건 아닌지.
      그런데 뉴이스트 음악 괜찮습니다. 누구지 노래 좋은데 하고 보니 뉴이스트였다는 충격이;; 그래서 하는 말들이 이젠 가요계가 상향평준화됐다고 해요. 선입견 두지 않고 음악만 들으면 괜찮은 가수 특히 아이돌들이 많다네요.
    • 인피니트에 이어 나뮤에도 영업당하고 있어요. 전 디테일한 것은 볼 줄 모르지만 확실히 무대에서의 에너지나 장악력이 좋아졌네요. 역시 인기가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면 무대가 좋아지고 무대가 좋아지면 인기가.... 레인보우도 거의 넘어갈랑 말랑 할 정도까지 넘어갔고 마성의 로이배티님..
      그런데 이 와중에 주얼리는 영영 뒤로 밀리는 것인가 하는 불안감이 드네요. 아이고 예원아 ㅠ ㅠ
    • 달빛처럼/ 말씀대로 현재까지는 손진영이 위대한 탄생 출신 중 가장 슈퍼스타에 근접한... 슬프네요. ㅠㅜ

      보름달/ 17인조 얘길 제가 꺼내긴 했지만 설마 그러지는 않을 것 같구요.
      그저 큐브가 허각 데리고 가서 재미보는 걸 보고 부럽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뉴이스트는 잘 생긴 건 맞는데 들고 나오는 노래들이 영 제 취향이 아니었다가 최근곡('여보세요'였던가요)은 그래도 들을만 하네... 싶었는데 미적지근하게 활동하다 그냥 들어가 버리더군요. 플레디스 기획력은 정말 오렌지 캬라멜로 시작해서 거기서 끝난 것 같아요.

      니노밍/ 영업이라니요. 전 그저 혼자 좋아할 뿐입니다. 다만 공개 게시판에, 그리고 집요하게 좋아할 뿐(...)
      주얼리는 정말 이젠 뭐 희망이 있겠나 싶어요. -_-;; 그래도 예원양은 이번에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더빙도 하고 얼마전엔 드라마 단막극 주인공도 했고 (사랑과 전쟁 아이돌판;;) 예능에도 조금씩 얼굴 비치고 있구요. 나머지 멤버들이라면 몰라도 예원양은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 배수정씨 음색 참 좋아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하아.. 위탄에 애정을 주는게 아니였어요.
      • 배수정씨는 그냥 영국에서 본래 하던 일 계속 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쉽긴한데 다른 참가자들 근황을 보면 현명한 선택 같기도하고 근데 그래서 더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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