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다이나믹 코리아

 

술 먹고 들어와서 게시판 뒤적거리다 윤창중 중도 귀국 어쩌고 얘길 보는 중

막 속보로 윤창중 경질 소식이 뜨네요. mb 시절에도 참 피부로 와닿던 표현인데

우리나라 정말 다이나믹 코리아.













 

    • 이 시각 남양유업.



    • 상황은 웃긴데 돌아가는걸 보니, 최소 성추행 이상 어쩌면 성폭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어지간한건 버티는 청와대가 어떻게 비벼보지도 못하고 쑤구리는 모양새가 심상찮네요.
      최악은 아니길..
    • 이거 대통령이 범죄자를 해외도피시킨 꼴 아닌지 모르겠군요. 생각보다 일이 커질수도 있겠어요.
      • 일단 외교사절단은 치외법권 면책특권을 가지지 않나요. 강제추방일 가능성도 없지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한국 외교사절이 미국가서 미국시민을 성폭행하고 면책특권으로 집에갔다하면 이건 망신을 넘어서서 전쟁안나면 다행이네요.
          • 임시외교사절 신분아니었나요. 외교면제대상자는 미국내 형사처벌을 물을 권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이럴경우 강제추방이나 추방에 준하는 귀국종용으로 처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피해당사자가 미국시민권자면 국내 재판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수는 있겠죠.
            • 설명 감사합니다. MB가 허허실실 카트 운전하던 외교시절이 그리워지다니 놀라운 경험이네요.
    • 윤창중은 그 와중에 자진사퇴하게 해달라고 했다네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148

      ....

      그러나 익명의 한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국에 있는 공직기강비서관까지 나서 사태 파악에 나섰고 성추행 사실이 어느정도 확인 돼 윤 대변인 경질에 이르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윤 대변인이 자진사퇴 형식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전격 경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자진사퇴 형식을 취하게 해달라고 했다니...이 인간 자기가 무슨 짓을 한 건지에 대한 자각은 있는 건지 의심스럽네요.
    • 인간 말종이라 평소에도 저러고 다녔다 쳐도..
      어떻게 이런 중요한 (그래도 취임 후 미국 첫 방문이니) 일정에 저런 중책을 가진 놈이 저런 생각을 할 여유가 있는지...
      저 상황에서도 저럴 정도면 평소엔 대강 짐작이 가네요.

      게다가 92년생이라니.. 56년생이면 36년차.. 딸뻘이 아니라 거의 손녀뻘이구만...

      http://news1.kr/articles/1127435

      +
      대사관 및 방문단 측은 아마도 지금 이시각 피해자 여성과 열심히 합의보고 있을 듯...
      그냥 성희롱.. 응? 어썰트가 아니고 하라수먼트, 그 정도로 우리 합의 보자 알았지? 유노 왓 아이 민?
    • 믿기 힘들지만 이런 기사도 나오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251930

      윤 대변인은 피해 여성이 피해사실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자 워싱턴 숙소 내에 있던 자신의 짐도 챙기지 않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 사실을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신고접수 사실을 통보하고, 윤 대변인의 신원 확보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결국 윤 대변인은 미국 경찰을 피해 황망히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방미 수행단의 고위 인사 중 한 명인 청와대 대변인이 성추행 연루 의혹에 휘말림으로써 대체로 성공적이었다는 평이 나온 박 대통령의 취임후 첫 방미는 빛이 바랬다. '윤창중 스캔들'로 오점이 남은 셈이 됐다.
    • 현지 인턴을 접대용 콜걸로 착각했던걸까요..
      피해자 나이도 어리던데. 잘 극복해내고 (얼마를 받아도 적절하지 않겠지만..) 피해보상을 꼭 받아내길 바랍니다.
      피해자한테 전재산 위자료로 주고,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정치인들과 친척들에게 팽당하고, 구속수사해서 징역살이까지 했으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어렵겠지요..
      대통령 당선 후 첫 방미인데, 이런 큰 사고를 치고 언론에 실렸으니 절대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만요.
      이렇게 큰 행사인데도 저렇게 행동을 하다니, 평소에 어떻게 하고 다녔을지 눈에 선합니다.
      저런 개**는 이번에 인생 바닥까지 가보길..
    • 윤 대변인은 피해 여성이 피해사실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자 워싱턴 숙소 내에 있던 자신의 짐도 챙기지 않고 급거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해서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를 받았으며 관련 사실을 실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경찰은 주미 한국대사관에 신고접수 사실을 통보하고, 윤 대변인의 신원 확보를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결국 윤 대변인은 미국 경찰을 피해 황망히 귀국한 것으로 보인다.

      ----

      호텔에서 짐도 못챙기고 서울로 도망
      미국 경찰을 피해 황망히 귀국
    • 제발 그냥 튄 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이게 외교적 문제로 비화되는 건 참을 수 없을 거 같아요.
    • 그런가 하면 어제 '미시유에스에이'라는 카페에 올라온 글이라는 캡쳐가 떠돌고 있네요.
      (수정 : 지금 보니 저 아래 게시물 댓글로 이미 달려있군요. 그래도 삭제 않고 그냥 둠.)
    • 하아...
      지금까지의 정권들의 수법으로 볼때 연예계에서 (물타기용) 스캔들 하나 터지겠군요.
      이번에는 누가 걸려들려나?
    • 이런 게 진짜 나라망신.
    • 청와대 대변인이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뽑은 인사 아닌가요? 사람 보는 눈이 그냥 구멍인가부네요. 저런 인간 쓰레기를 '대변인'으로 뽑다니... 너무 기가막히고 창피해서 말문이 막힙니다.
      • 사람 보는 눈이 동태눈인데 영어 잘한다고 빨고 자빠진게 언론인 나라....
      • ㅂㄱㅎ는 어디서 이상한 애 하나 주워오는 버릇 절대 안 고쳐질 듯요[..]
        근데 영어 잘 하는 건 맞아요. 문제는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한다는 것..(이건 외교가 쪽 정보통에서 인용합니다.쿨럭)
        • 얼마나 잘하는지 앞에 박수치는 짜증나는거 다 참고 듣고 있는데, 전혀 못하는데요??? 발음도 똥이고 (얼마나 연습을 시켜댔을텐데도) 흐름도 딱딱 끊기는 것이 한국말로 써준거 낭독할 때랑 딱 똑같네요. 게다가 이건 그냥 써준거 외워서 읽는거니까 일종의 모터스킬이고, 실제로 영어권 정치인들과 대화하는 것을 봐야죠. 지금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대충 보이지만... 그나마 봐줄 만한 것은 얼굴이 조금 반반하다는 것 정도네요.
          • 닉네임과 똑같은 반응이시라 당황스럽는데

            문장의 주술호응 구조를(...) 잘 보세요
        • 외교가 쪽 정보통이라는 말 웃기네요ㅋ

          01410님은 ~덕후 혹은 ~정보통 에 약하신 듯해요.
    • 성추행 당한 여성이 북에서 사주한 종북좌빨이었다...라는 드립이 어디선가는 나올거라는데 5백원 겁니다.
      윤씨는 미국콩밥좀 먹었어야 했는데...참 쥐새끼처럼 잘도 도망갔네요. 그런데 이거 미백악관에서 손을 써서 도망가게 놔둔거 아닐까 싶어요.
      • 어린 여자애가 잘 모르는 아저씨랑 왜 호텔바에서 술마시냐는 드립은 봤어요.
        •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최소 하나 있어요. 심지어 박근혜 엄청 싫어하면서 말이죠.
          • 그건 모든 것을 떠나서 그냥 어린 여자가 모르는 나이 많은 아저씨랑 술을 마시는게 저런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라는 정도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왜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아저씨랑.. 쯧쯧 당해도 싸! 이런 뉘앙쓰까지 가는 사람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옛날에는 그런 비슷한 말만 해도 확 열 올랐는데). 범죄자 처벌 등등 다 떠나서, 나쁜일 당하면 온당하게 처벌한다고 상처가 아무는 것도 아니고 일어난 일이 없었던 일 되는 것도 아니니깐요.
    • 우와 문자 그대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 X랄들을 하고 있네요. 아 진짜.. 와나..
    • 로앤오더: svu 다음 시즌에 한국인 외교관이 미국시민 성폭행하고 한국으로 튀는 에피소드 나오는거 아냐란 망상을 잠시(..);

      하지만 현실이 더 막장이네요. 이보다 더 막장일 수는 없다. 여왕님의 사람보는 눈은 최고입니다. 정말 하자 있는 인간들만 쏙쏙 골라내어 등용하시니. 한복고르는 안목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사람 고르는데 쓰시지.
      • 다른 드라마엔 나왔어요.

        너스 재키 시즌 1에서 외교관에게 성폭행당한 여성이 외교관 귀를 물어뜯고, 면책특권을 누리는 외교관은 당당히 병원에 치료를 요구하는 에피소드가 나옴.
    • 엉덩이를 쥐었다고 하는데 그런 게 일상생활인 사람인가 보죠.
    • 면책특권이 있어도 국내법에 의해 처벌 받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재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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