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인턴을 접대용 콜걸로 착각했던걸까요.. 피해자 나이도 어리던데. 잘 극복해내고 (얼마를 받아도 적절하지 않겠지만..) 피해보상을 꼭 받아내길 바랍니다. 피해자한테 전재산 위자료로 주고,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정치인들과 친척들에게 팽당하고, 구속수사해서 징역살이까지 했으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어렵겠지요.. 대통령 당선 후 첫 방미인데, 이런 큰 사고를 치고 언론에 실렸으니 절대 그냥 넘어가진 않겠지만요. 이렇게 큰 행사인데도 저렇게 행동을 하다니, 평소에 어떻게 하고 다녔을지 눈에 선합니다. 저런 개**는 이번에 인생 바닥까지 가보길..
얼마나 잘하는지 앞에 박수치는 짜증나는거 다 참고 듣고 있는데, 전혀 못하는데요??? 발음도 똥이고 (얼마나 연습을 시켜댔을텐데도) 흐름도 딱딱 끊기는 것이 한국말로 써준거 낭독할 때랑 딱 똑같네요. 게다가 이건 그냥 써준거 외워서 읽는거니까 일종의 모터스킬이고, 실제로 영어권 정치인들과 대화하는 것을 봐야죠. 지금 말하는 것으로 봐서는 대충 보이지만... 그나마 봐줄 만한 것은 얼굴이 조금 반반하다는 것 정도네요.
그건 모든 것을 떠나서 그냥 어린 여자가 모르는 나이 많은 아저씨랑 술을 마시는게 저런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 라는 정도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왜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아저씨랑.. 쯧쯧 당해도 싸! 이런 뉘앙쓰까지 가는 사람은 의외로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도 옛날에는 그런 비슷한 말만 해도 확 열 올랐는데). 범죄자 처벌 등등 다 떠나서, 나쁜일 당하면 온당하게 처벌한다고 상처가 아무는 것도 아니고 일어난 일이 없었던 일 되는 것도 아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