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객센터, 정말 최고의 코미디네요

어제 이런 제목 본거 같은데 안봤거든요 너무 웃겨서 다시 올려봅니다.

1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하는



    • 타인의 감정노동이 코미디가 되는 현실이 슬퍼요.
    • 이게 전화건 사람 조작인가요 실제 상황인가요
      • 짠거 아니고 실제라네요 상담원이 안끊고 말을 이어서 한게 정말 좋은 작품이 나왔어요.
    • 우연히 발생한 상황이라면 유쾌할 수 있지만 일방의 조작이라면 처벌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일제유저가 장난으로 전화한거랍니다. 일베에 올린 게시물이 있다네요. 한심한것들ㅉㅉㅉ
      • 조금전 뉴스에는 찐짜라 그러든데요.
    • 일베 유저 중에 이렇게 나이드신 할머니가 계세요?
      전 이상하게 별로 안 웃기고 그저 피곤하기만 해요. 그러니까말이죠 님 말씀처럼 외려 슬프네요.
      • 목소리는 변조한거라네요.
    • 저게 실제라면 LG유플러스 쪽 누군가가 위험부담 안고 유출했다는 건데, 내용상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할머니 목소리를 흉내낸 장난이고 그 사람이 녹음해서 올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 사내 교육용이 유출됐다고 뉴스에
        • 그런 경로로 나갔을 수도 있겠네요.

          아니어도 엘지 쪽에선 그 정도로 수습되는 게 좋겠고.
    • 저런 상황에서 먼저 끊으면 안되나요? 진짜든 일베충의 장난이건 듣고 있기 힘드네요. 상담원의 고충이 느껴집니다. 진짜고 사내 교육용 자료면 더 암담하네요 저란 상황에서 계속 대꾸해주는게 친절함인건가 싶어서
      • 먼저 끊는 것은 아마 안될거에요.
        저는 그것보다도, 저런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을 하나하나 다 대답해줘야 하는지 궁금해요.
        전화 잘못 거셨어요. 그냥 그렇게만 응대하면 안되는 걸까요..
    • 상황대처능력이 조금 떨어져보이지만 친절하네요 신뢰가 갑니다
    • 현실은.... 이건 양반일거에요.
    • 상담원분이 짜증 한번 안내시네요. 저같으면 벌써..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89792
    • 와, 저라면 상담원 일 절대 못했을 것 같아요. 저 상담원 끝까지 차분하게 응대하네요. 대단합니다!!
    • 왠지 엘지 유플러스 광고 같다는 느낌.
    • 자작냄새심한데요.

      암만 노인이라도 불났다는 말을 몇번이나 반복할 사람이어디있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