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드는 생각. 유이는 스타일리스트가 저 옷 가져왔을때 왜 군말없이 입었는가... 이제 유이 연차면 옷 맘에 안들면 거절 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 혹은 본인은 마음에 들었나 하는 생각. 혹은 스타일리스트한테 화 냈지만, 울어버리자 "그만 울어. 그냥 입고 나갈게."하면서...
유이 옷 많이 싫어하시는군요. 저도 보자마자 읭?뭥미? 싶었지만 나름 어울려요. 한효주는 드레스(?)도 정말 이상하고 머리는 안 빗고 온 것 같고...되게 성의 없이 온 것 같네요;;; 올해 헤어스타일은 내츄럴을 추구하면서 빗은 듯 안 빗은 걸까요? 한효주도 그렇고 박하선도 그렇고 박신혜도 엄청 부시시해요.
홍수아는 전에 드라마에서 협찬 받은 한복 재활용한 듯한 느낌... 무엇보다 드레수애를 위협하던 김아중은 왜 저렇게 된 거죠? 옷도 그렇고 얼굴도.....................
홍수아의 취향이 일관되게 느껴지는군요!!ㅎㅎ 하지만 아련한 얼굴과 드레스도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아 물론 그 사극드레스는 끔찍했습니다. 하지만 본인 표정이 너무 한풀이하는 표정이라...) 베스트는 1. 김성령, 2. 김고은 워스트는 1. 유이... 2. 한효주 한효주 보고 최악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그 다음 유이를 보고 모든 걸 까먹었습니다.
홍수아가 누군지 잘 모르는데 저 드레스와 스타일은 괜찮은데요? 박하선도.. 두 사람 옷이 그나마 드레스다우면서 그럭저럭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자다 부시시 헤어 스탈이 받아들여지는 세상은 보기 좋아요~ㅋ 그런데 드레스들 사실 다 별루긴 하네요..저렇게 안 어울리고 안 이쁜 것들 만 골라 놓기도 힘들겠어요. 수지 빨간 드레스 자체는 괜찮거든요? 김성령에겐 잘 어울릴 듯. 유이 핑크 드레스는 목걸이 빼고 구두도 다른 거 신고 수지가 포니테일 머리하고 입었으면 귀여웠겠고.. 진짜 안티 코디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