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뉴 레이스 (+질문) / 맥북에어 리셋 (+질문) / 아이폰5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질문+바낭입니다.
오오오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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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나이키 휴먼레이스와 비슷한 마라톤 행사(?)인 뉴 발란스 뉴 레이스 마라톤(10km) 을 등록했습니다.
남자친구를 비롯한 주변인들의 반응은 '돈을 내고 10km를 달린다니 그게 무슨소리냐' '절대로 실수로라도 나를 데리고 가지 말고 혼자 뛰도록' 이 대부분이라,
서운하긴 했습니다만. '그러면 안할줄 알고? -_-' 라는 마음으로 꿋꿋하게 혼자 등록을 했습니다. 달리기는 혼자 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저는 사실 10km는 뛰어본 적이 없고. 5km는 몇 번 뛰어봤지만 이건 마라톤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아닌가;)
운동은 이래저래 꾸준히 해 온 편이어서 체력은 비슷한 또래들보다는 좋은 편인데 저도 나이를 먹고 있으니 음 'ㅅ')
그래서 4월부터 페이스 조절이라던지 10km를 한 번 뛰어본다던지 이런저런 준비를 좀 하려고 했는데
4월 말에 바쁜 일이 있는 바람에 준비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지금 2주 가량 남은 것 같은데 뭐 준비랄 게 가능할까요. 원래 목표는 1시간 안에 뛰는 거였는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
우선 헬스클럽은 등록한 상황이고, 한강이 가깝습니다. 적어도 1주일에 5일, 1-2시간씩은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6km/h - 8km/h - 10km/h 정도로 인터벌 트레이닝을 할까 어쩔까 (마라톤에 전문적인 지식은 전무합니다) 생각중인데
뭔가 다른 좋은 요령이 있을까요? 그래봐야 2주 남았지만 뭐 ^^
혹시 듀게에서도 뉴레이스 10km 달리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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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제 침대위에서 저와 동고동락했던 맥북에어를 판매하려고 합니다.
니가 제일 아끼는 물건은 뭐야? 라고 질문을 받으면 대답하곤 하던 물건인데. 시원섭섭하군요.
2012년 초에 구입했고, 13인치, 램과 SSD를 업그레이드 한 CTO모델인데 맥북에어가 중고가격방어는 좀 되는 편이라 아직 1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요 (확실친 않습니다 ㅎ)
제가 사랑하는 iTunes 태그 정리라던지, Aperture 사진앨범 정리라던지; 맥북에어로 할 수 있는 게 더 많지만,
집에 PC를 새로 산 데다 모바일기기는 7인치짜리 타블렛이 대체해버린 상황이라 맥북에어의 포지션이 애매해져버렸어요.
하지만 맥북 (그리고 맥 OS) 는 계속해서 사용할 생각이라 사양이 훨씬 좋은 맥미니 정도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공장초기화를 해서 보내야 할 것 같은데 맥 앱스토어에서 구입했던 유료앱들이 좀 걸리네요-
이거 계정 기준으로 돈 내지 않아도 다시 다운 가능한거겠죠? 아이폰이야 당연히 그랬는데 컴퓨터다보니 혹시 라이선스가 디바이스 기준이 혹시 아닐런지 모르겠어요.
판매하기로 결정되면 듀게에도 올려보겠습니다 (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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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를 사용중인데 얼마 전 앞유리가 깨졌습니다. 할부원금은 6개월치가 남은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계속 쓰려 했으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냥 새 휴대폰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24개월 약정이라는 게 사람으로 하여금. 휴대폰은 2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것 -_- 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데
18개월만에 새 휴대폰을 사려니 어쩐지 일탈을 하는 기분이네요. (물론 훨씬 잦은 주기로 휴대폰을 바꾸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할부원금을 훑어보는데 당연히 최근에 나온 갤럭시s4가 제일 비싼데, 놀라운 건 아이폰5가 3만원도 안하는 가격이었다는거에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타블렛을 쓰면서. 이젠 상대적으로 비싼 돈을 내면서까지 아이폰(iOS)을 쓸 메리트는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긴했으나
나온지 좀 되긴 했지만 3만원도 안하는 할부원금이라니 신선했습니다 (...) 4s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이렇게 크게 가격이 떨어지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러나저러나 국내 아이폰 점유율이 5%를 향해 내려간다는데 어디까지 갈지.
여튼 전 유니크한 점유율과 저렴한 가격의 아이폰5를 쓰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