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허리통증이 심합니다.

고도비만이던 시절이 오래되어서, 허리와 무릎이 많이 안 좋습니다. 생리통도 주로 극심한 허리통증이고요.

특히 허리는 작년부터 살이 좀 빠지면서 덜 아팠는데

요즘 다시 허리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하면서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프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는게 허리인데

이번주 시작할 때부터 아팠고,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니, 사나흘 정도 허리가 아파서 끙끙 앓으니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핫팩에 뜨거운 물 담아서 잘 때마다 대고 있습니다. 일자로 눕는 것보다 베개를 여러개 겹쳐서 약간 45도 정도 등을 기대고 눕는 것이 편합니다.

동영상 찾아서 허리 통증에 좋은 체조 같은것 검색해서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허리 통증을 낫게 하는, 그리고 허리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본적인 운동이나 민간요법 같은것이 있을까요. 

    • 수영 좋아요. 수영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아쿠아로빅도 좋고요.
    • 허리 자주 안픈데는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뭐든 허리 운동 열심히 하세요.
      디스크 오면 고생 많이 합니다.
      • 무거운거 들고 다니는 것도 허리강화에 아주 좋긴한데요 무리하면 안되죠.
        • 오늘 우리집 멍뭉이를 안아주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개똥아 너 누나가 바쁜동안 살 많이 쪘구나 한 십키로 나가니...라고 농 했습니다. (실제론 오키로)
    • 병원에 가세요. 운동법을 배워도 병원에 가서 배우시기를 권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아팠던 경험이 있는데, 병원에서 배운 운동법으로 효과 확실히 봤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곤란하니 의사한테 자세를 제대로 배우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저도 허리가 안좋아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아주 좋아졌습니다.
      못 움직일 정도로 심하지 않으시다면 걷기운동을 강추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서
      하루 30분에서 45분 이상 정도 동네를 걸으세요. 처음에는 통증이 있어도
      계속 걷다 보면 허리 통증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듀나IN보다 좋은 것이 엑스레이입니다. 치료를 하더라도 병원에 가서 원인을 알아야 치료를 할 수 있지, 무거운 것을 든 것이 원인이라는 라곱순님 생각은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무거운 것을 들어서 뭔가 잘못됬다는게 포인트에요. 더 늦기 전에 병원부터 가시는게 좋습니다.
    • 그러게요 듀나IN보다 좋은게 엑스레이예요.
      병에관한건 병원에 가시는게-
      그리고 그정도로 허리가 아프시면 디스크 의심해보셔야해요.
      그렇다고 무턱대고 MRI찍지 마세요. 허리 디스크라는게 수술할거 아니면
      판정받아봐야 물리치료하는건 똑같으니, 괜히 판정받지 마시고, 병원서 시키는 치료 꾸준히 하시고, 하면서 아프면 교정원다니시면서 치료병행하시구요.
      코어운동이라고 근력강화시키는 운동하세요. 무턱대고 아무운동이나 하면 허리가 더 아파지니까, 병원서 추천하는거 하시구요.
      • 222.

        그리고 병원 가보세요. 진단도 진단이지만 당장 그정도 아프면 서염제나 진통제 주사도 도움되니..
    • 아이고.. 아프면 아니되시는데..ㅠㅠ
    • 꼭 병원 가세요. 엑스레이 찍고 진단명

      들은 후, 한방에 침맞는 것도 효과 꽤

      좋아요. 결론은 병원!
    • 정형외과에서는 요가랑 수영을 권하더군요. 병원에서 저는 오히려 걷지 말라고 하는 케이스였기에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란 건 없구나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척추 모양에 따라 조언이 틀려질 수 있으니 병원 가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그러게요..일단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그 후에 한방이나 기타 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수영이 관절에 좋은 운동이긴 하지만 자유형 배영은 허리와 별 상관이 없어서 괜찮지만 평영이나 접영은 허리가 안 좋은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는 영법이고 오히려 더 악화 될 수가 있다네요.^^
    • 부위에 따라 해야 할 운동도 달라요. 저도 허리가 안 좋았는데 등산은 절대 하지 말고 통증 나을 때까진 걷기도 자제..그저 많이 누워 있으라고 했어요. 그 다음에 병원에서 알려준 운동을 자기 전에 매일 했구요. 무거운 물건 드는 직업이라 짐 지고 일어나는 법도 배웠어요;; 일단 병원부터 가세요.
    • 어렵네요. 옆에 허리 디스크인 사람이 있는데 때때로 아프다고 할때마다 대안도 없고(수술 외엔 확 바로잡을 방법이..;) 매번 살을 좀 빼보는게 어때, 스트레칭을 해야한다던데, 운동을 해봐, 병원가, 침 맞아, 같은 소리 반복하는 것도 지칩니다. 물론 당사자가 제일 힘들겠지만요. ㅜㅜ 좋은 팁이 있으려나 부리나케 들어왔는데 역시.. 어렵네요 어려워요.
    • 무거운 짐을 들 때 허리가 무리 안 가게 드는 방법이 있어요. 대신 그만큼 다른데 근육을 쓰게는 되지만, 바른 자세로 하면 전신의 근육이 조금씩 써 지면서 부담이 덜 할 수 있답니다.
      무서운 건, 한번 아프기 시작한 부위는 그 뒤로도 조금만 무리하면 아파지는 건데요. 제 경우에는 무릎 바로 윗쪽인데; 병원 가봐도 크게 문제는 없고 그냥 근육이 조금 염증이 생긴 거라고 하는데 물리치료 몇 주 받아도 완치?가 안 되고 그 뒤로도 체력이 떨어지면 꼭 같은 곳이 아프더라고요.
    • 제가 허리디스크 발병부터 수술외 모든 방법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지금 발병 이년즘 되구요 지금 상태 좋습니다. 정상은 아니지만 무리 하지 않으면 전혀 못느껴요. 가장좋은 치료법은 퍼스널 트레이너 였슴돠. 수술할정도아니면 운동으로 치료 가능하구요. 한의원가지마세요. 젊은 분들은 효과 못봐요. 운동혼자하다가 다칠수 있으니 혼자 운동을 할수있게끔 도와주는 곳으로 가세요. 치료센터 비싸기만 하고 별롭니다(ex 하늘 스포츠 운동치료센터 ) 피티로 충분하니 한달만 배워서 혼자 운동하세요. 짐볼이랑 폼롤러 가르쳐 주는곳으로요. 짐볼과 폼롤러 매우 좋습니다!!
    • 리플 모두 감사르립니다. 조금 더 지켜보다가 통증이 더 심해지면 꼭 병원 가보겠습니다.
    • 45로 기대고 앉는 자세는 허리에 최악입니다. 아예 눕거나 앉아 있을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등받이에 최대한 붙이고 앉으셔야 해요.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스트레칭할 수 있는 게 몇 개 있는데 그건 병원에서 안내해줄 겁니다. 많이 아프시면 찜질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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