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후

아침에 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 뛰면서 원래는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를 보곤 했는데 오늘은 안 하는 것 같아서

이리저리 채널 돌리다가 BBC 엔터테인먼트라는 채널에서 한 편 봤는데 재미있네요.

주인공이 데이빗 테넌트?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꽤 매력있더라고요.

내용은 사악한 과학자가 야심 부리면서 젊어지려고 기계를 만들었는데 외계인스럽게 변해 사람들 잡아먹는다는 에피소드.

 

    • 카사노바도 연기했던 테선생!
    • 제 인샏에서 손꼽히는 영국 드라마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맷닥터로 바뀌기 전의 두 닥터들꺼는 열심히 챙겨봤는데.. 맷닥터로 넘어오고는 각본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재미없어서 안 보게 되었네요.
      • 총괄작가가 러셀에서 모팻으로 바뀌었는데 모팻이 인기 에피들을 많이 써서 저도 기대가 좀 있었죠. 근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근데 모팻의 맷닥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건 취향문제겠죠. ㅎㅎ 7시즌 파트2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고 하반기에는 50주년 에피가 준비중입니다. 오랜만의 멀티닥터에피소드라고 하네요. 거기에 테넌트와 빌리 파이퍼(로즈)가 나온다고 해요. 존 허트 옹도 나오시고. 다만 에클스턴(9대)과 존 바로만(캡틴 잭)은 안나온답니다. 촬영도 끝났다고 그래요. 맷닥과 테닥이 같이 잡힌 촬영장 사진에 후비안들이 들썩들썩했었죠ㅜ
    • 그 과학자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의 형 마이크로프트로 연기했던 마크 게티스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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