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를 아시나요?

1. 


델리스파이스를 좋아하는데 <항상 엔진을 켜둘게> 라는 곡에서 


'만일 그대가 온다면 항상 듣던 스미스를 들으며 저멀리로 떠나자' 라는 가사에서 도대체 스미스가 누구지? 라는 생각을 했었네요


2. 


그러다가 500일의 썸머에서 다시 스미스가 등장하는데 엘레베이터 안에서 스미스의 음악을 듣고 있던 탐에게 썸머가 호감을 나타내죠


그리고 이 영화에서 탐이 스미스의 노래를 열창하기도 합니다.


아 스미스가 밴드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죠, 





3.

그리고 최근데 월플라워에서 다시 스미스가 등장하는데요


역시 주인공들 사이에 유대감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그런 밴드로 등장하죠



4.


결론적으로 상당히 감성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일거라는 추측,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유명한 밴드는 아니지만 이렇게 나름 자주 출연하는 것으로 보아 그래도 꽤 알려진 밴드겠지? 라는 생각을 했네요


그래서 좀 들어보고 싶어졌는데 이 밴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앨범이나 곡 추천해주세요!


ps.

임시저장 해놓으면 그 시기에 글이 올라가더군요 글을 올렸는데 글이 없어서 당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 남겨주신 분이 계셨는데 그 글은 삭제했습니다 암튼 댓글 고맙습니다!

    • 델리 4집 출시 후 라디오 출연했을 때 저 질문이 나왔는데

      스미스라는 이름을 가진 뮤지션이 많아서 넣은 것으로 들었어요

      큐어의 로버트 스미스도 언급하고... 밴드 스미스가 세번째로 거론되었던가

      근데 정작 그 노래는
      • R.E.M스럽지 않나요? ㅎㅎ
        • 델리빠지만 rem one i love 표저...ㄹ..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모리씨&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597806

      제가 작년에 이글을 썼는데 이 사람이 스미스 보컬이에요.

      그리고 델리스파이스 밴드 이름이 모리씨 노래 now my heart is full 에서 "dollow, spicer, pinkie, cubitt"에서 따왔다는 소문이 있긴했습니다;;

      달로우 스파이서 -> 델리 스파이스 -.-;;;
    • 엇, 저는 '항상 엔진을 켜둘께'를 들으면서 '엘리엇 스미스'라고 생각했었어요;
    • 80년대 영국 최고의 밴드에요. 정규앨범은 4장이고 컴필 앨범이 몇장 나왔는데 어느 앨범을 들어도 최고입니다.
    • 패티 스미스도 있고 사진가 유진 스미스도 있고...
    • 'suede' - sex = 'the smiths'
    • 찌질한 감수성의 대표 밴드 스미스 입니다요

      찌질해서 좋아요

      작년에 모리시가 내한했죠
    • 500 섬머에서 톰이 부른 노래는 pixies 노래 입니다요 ㅇㅇ
    • 저도 성문영씨때문에 알게 되긴 했지만, 영국락에서 스미스를 빼놓곤 얘기할수없죠...추천앨범은 'Queen is dead'
      사춘기성향의 찌질한 가사가 특징이긴한데.. 그게 또 매력이죠.. 지적이고 우울한 가사, 가벼운 멜로디.
    • Charlie's List http://t.co/CzqUpEt2CI Youtube playlist 입니다.
    • 헉... 정녕 여태까지 당연히 에어로스미스라고 생각한 사람은 저 하나 뿐인가요? 엔진을 항상 켜두는 바이커에겐 에어로스미스가 딱이지 말입니다-
    • 세상에 본명이 스미스인 사람이 어딨어? 사기꾼일 거야 분명히.

      ...라는 대사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서 혼자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밴드 스미스로 알고 있었는데 자두맛사탕님 리플을 보고 당황했네요. 그런 의미였다니. orz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140101&docId=47210300&qb=642466as7Iqk7YyM7J207IqkIGRhbGxvdw==&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hpDWU5Y7tNsscsuDvhsssssssl-176521&sid=UYpltXJvLBcAAHACZi0
      이런게 있네요?;
    • 정말 세련되게 찌질하고 아름다운 밴드죠...
      • 썸머에 나왔던 스미스의 곡이 이거에요. How soon is now? 와 함께 이 밴드의 가장 유명한 곡.
        http://blog.naver.com/woodall1?Redirect=Log&logNo=40137707458
    • 솔직히 첨엔 몇몇 곡만 아름다운 그룹이라고 생각했지만. 듣다보면 그 몇곡외의 곡들도 놀랍죠. 영팝에서 스미스 빼고 얘기할순 없어요.
    • 저는 델리스파이스 감성이라면 무조건 그냥 '스미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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