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과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는 달라서 정확하게 어느 쪽을 어떤 맥락에서 찾고 싶어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가정폭력이나 성폭력과 관련된 시설은 여성긴급전화나 상담센터, 보호시설 등이 있는데 몇년전부터 정부에서 원스탑센터(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등을 다룹니다)를 지정, 운영하면서 정부지원이 이쪽으로 몰리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신고되는 폭력 수는 늘어나는 반면 시설 수와 상근인원수가 상당히 줄어든 걸로 알고 있어요. 시설들이 어렵게 모금하는 기부금들로는 유지가 어려워서 그랬던 거 같아요. 아무래도 각 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에도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예전에 기사를 읽은 거 같은데 지금 잘 못찾겠군요.